억압과 금기의 대상에서 패션의 아이콘으로
과연 인류는 언제부터, 왜 몸에 타투를 했을까?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떤 모양의 타투를 할까? 신비한 힘이 생기는 타투가 정말 존재할까? 궁금하지만 속 시원히 알지 못했던, 때론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지나갔던 타투에 담긴 역사와 상징들. 이 책은 타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교양서가 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세계 각 지역 타투의 유물, 문헌, 삽화, 사진 등 각종 사료와 아카이브는 물론 태국, 필리핀, 대만, 일본 등지에서 연구하고 기록한 자료를 통해 생생하고 풍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