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안에 책을 들었을 때 책과 나의 거리 고작 30cm. 여러분은 이 거리를 얼마나 지키고 있나요? 책장과의 거리가 한 달이 되고, 일 년이 되어 혹시 '저거 언제 읽지?' 하는 한숨의 거리가 되어 있진 않나요? 30cm의 컨텐츠팀은 여러분이 스스럼 없이 책을 손에 들 수 있도록, 책이 눈앞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흥미로운 컨텐츠 개발을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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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을 필사하는 즐거움
인생에서 한번은 꼭 봐야 하는 책들이 있습니다. 소위 세계명작들이라는 책 목록이 존재하죠. 그렇지만 독서를 강요받는 느낌에 책이 다루는 주제의 무거움으로 쉽게 손에 닿지 않습니다. 필사라는 행위는 그런 부담을 덜어주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부담 없이 소일거리로 시작할 수 있는데 쓰면서 저절로 마음이 정리되는 가운데 어느 순간 써내려가는 글자 한자한자, 텍스트의 의미에 집중하게 됩니다. 그런 것이 바로 필사의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