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해 동시를 쓰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동시작가들의 최신작품들이 수록된 특별한 동시집이다. 400여명의 동시인들이 활동하고 있는 우리나라 유일의 동시작가 단체인 한국동시문학회가 매년 소속 작가들의 우수작품을 심사하여 선별해 책으로 엮어내고 있는데, 올해는 176명의 시인이 참여했다.
어린이 독자들이 교과서를 통해서 만나왔던 동시인들과, 국내 각종 문학상을 수상한 대표작가들이 함께 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우리나라 동시의 현재를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책이라고 여겨진다. 어린이들에게는 동시를 읽는 즐거움을 주고, 동시작가를 꿈꾸는 예비 작가들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