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싸울 수 없으니까?? 그러니까 포션을 만들 거야.”
평화롭고 즐거운 일상의 모습 뒤로 마리엘라를 둘러싼 세계가 크게 변하는 시리즈 3탄!
「미궁 토벌군」의 미궁 공략은 포션 덕분에 극적인 진전을 보였다. 또한「미궁 도시」에 퍼진 지식은 도시 약사들의 상황을 바꾸어갔다. 연금술사 마리엘라의 존재가 도시에 영향을 주기 시작한 그 무렵, 그녀를 둘러싼 사람들의 마음에도 조금씩 변화가 찾아온다. A랭크 모험가를 목표로 새로운 힘을 원하는 지크문트. 마리엘라를 향한 애정을 깨닫고 결의를 새로이 하는 링크스. 그런 두 사람의 마음도 모른 채, 그만 과식을 해버린 마리엘라. ──따뜻한 햇볕 아래서 꾸벅꾸벅 조는 그런 나날. 그런 시간이 언제까지고 계속되리라 여겼다. 마리엘라를 둘러싼 세계가 크게 변화하는 3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