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키 씨도 목만 남으면 바람을 피우지 않겠죠!”
위험한 발언이 튀어나오는 파란의 제2권!
소아라 왕녀가 통치하는 약소국가 파벨은 이세계의 수학 오타쿠 나오키의 활약으로 간신히 전쟁을 끝내지만, 전후 배상금 때문에 재정이 풍전등화 상태가 된다. 나오키와 소아라는 재정을 재건하기 위해 근처 모스코비야 제국에 진출한 원정군을 감축하고 철수시킨다는 결론을 내린다. 그러나 원정군 총사령관인 소아라의 사촌 라이아스는 호감형 미남이면서도 나름대로의 제왕학을 가진 까다로운 인물이었다. 대인기피증이 있는 소아라와 나오키는 과연 그를 설득할 수 있을까?! 그리고 나오키가 새로 고용한 여자 조수(미인)가 소아라의 눈에서 광채를 빼앗아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