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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폐의 세계사
글쓴이
셰저칭 저
출판사
마음서재
출판일
2019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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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셰저칭

영국 런던대학 SOAS(School of Asian and African Studies)에서 고고학 및 예술사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영박물관 연구원, 크리스티 경매소 기획자 등으로 근무한 바 있다. 2010년 우연한 기회에 TV에 출연한 후 큰 인기를 얻어 현재 대만에서 유명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대만 UFOTV의 〈UFO만찬〉, 바다TV의 대만판 ‘미녀들의 수다’ 〈WTO자매회〉 및 〈셰저칭이 들려주는 세계이야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중 인문학자, 미학자, 여행작가, 예술기획전 자문위원 등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유년 시절 빛바랜 외국 지폐를 우연히 손에 넣은 것을 계기로 25년간 97개국을 돌아다니며 세계 각국의 지폐를 수집했다. 뿐만 아니라 지폐 디자이너를 직접 만나기도 하고, 지폐의 인쇄방식을 연구했으며, 지폐 디자인에 얽힌 흥미로운 사연을 탐구하며 그것을 기록으로 남겼다. 이 책은 그 결과물로서 방대한 자료를 42개국으로 압축하고, 쉽게 볼 수 없는 세계 각국의 희귀한 지폐 사진을 수록했다.
주요 저서로 《제왕의 전쟁》, 《유럽에서 온 러브레터》, 《꿈의 길 위에서》 등이 있다. “아무리 어려운 내용도 쉽고 재미있게 쓰는 재주를 가진 작가”라는 평가를 받으며 발표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지폐로 세상을 살고, 지폐로 세상을 읽는다!
세계 각국의 지폐로 바라본 문화와 역사

외국 지폐를 보면 어떤 느낌이 드는가?

지폐는 그 자체로 예술작품이고, 한 나라의 정체성을 단숨에 파악할 수 있는 가장 작은 도구이기도 하다. 우리는 이색적인 지폐 디자인을 보며 해당 국가의 이모저모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그 나라에 대한 이미지와 감정을 갖게 된다. 이렇듯 지폐는 국기 다음으로 국가를 대표하는 ‘제2의 얼굴’이기에 각 나라에서 심혈을 기울이게 마련이다.

대만의 유명한 대중 인문학자이자 미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각국의 지폐를 통해 그 나라의 역사와 정치, 문화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지극히 평범해 보이지만 지폐 디자인에는 한 나라의 흥망성쇠와 비전, 이상이 오롯이 담겨 있어 해당 국가를 이해하는 데 더없이 좋은 자료가 된다.

저자는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지폐에 등장하는 장소를 답사하고, 현지인과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었으며, 지폐가 포착한 장면과 그 의미를 조사해 이 책에 담았다. 430컷에 달하는 이국적이고 희귀한 지폐 사진들과 더불어 세련된 필치에 녹아든 생생한 여행담과 풍부한 식견, 그리고 지폐에 얽힌 사연들이 독자들을 낭만적이고 지적인 지폐의 세계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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