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걱정에 휩싸여 살지만 실은 사랑 속에 살아가고 있다.”
매 문장마다 인간의 모든 삶을 담은 톨스토이,
여전히 익숙해지지 않는 내 인생에 단단함을 더하다!
‘안나 카레니나’부터 ‘부활’까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만나다
카피라이터이자 여행작가인 저자가 삶에 지혜와 힘을 주는 톨스토이의 말을 모은 감성에세이다. 인간의 모든 주제를 평생 고민하고 실천한 대문호 톨스토이는 사람 관계와 시간, 사랑, 행복, 돈과 땅에 관한 깊디깊은 통찰을 들려준다. 말년의 잠언을 실은 명상집들이 기존에 출판되었으나 『인생이 묻고, 톨스토이가 답하다』는 톨스토이의 대작품 속에 녹아 있는 보석 같은 문장들을 수집하고 기록한 첫 번째 책이다.
‘가장 완벽한 소설’ 『안나 카레니나』, ‘예술적 성경’이라 불리는 『부활』, 소설가가 꼽은 ‘세상에서 가져가고 싶은 단 한 권의 책’ 『인생이란 무엇인가』, 모파상이 ‘이 소설 앞에 내 작품 100편도 쓸모없다’고 말한 『이반 일리치의 죽음』, 그리고 [바보 이반] 등의 따뜻한 우화들까지. 저자의 섬세한 시선으로 문장을 길어낸 이 책은 톨스토이 입문으로도 좋을 것이며, 잊고 있던 인생의 가장 소중한 것들에 마음을 머무는 시간을 가져다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