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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프롤레타리아 아동문학
글쓴이
두전하 저
출판사
소명출판
출판일
2019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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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두전하

중국 저장사범대학(浙江;范大-) 인문대학(人文-院) 아동문학 전공 교수. 중국 산둥사범대학(山?;范大-) 한국어과를 졸업했고, 한국 인하대학교에서 한국어학 석사학위, 한국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논문으로 「이주홍과 장톈이의 아동문학 비교 연구」, 「카프와 좌련 시기의 아동문학론 고찰」, 「한·중 동화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모티프 『웅철이의 모험』과 『아리스 아가씨』를 중심으로」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 『용감하다 꼬끼오』, 『설국몽』(雪|?)』(근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20~30년대 카프·나프·좌련의 활동시기를 중심으로 한·중·일 프롤레타리아 아동문학을 비교 고찰한 책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비교문학의 시각으로써 한·중·일 아동문학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서방 아동문학과 다르게 한·중 아동문학은 각각 식민지 상태와 반식민지 상태에서 현대 국가 성립 기획의 일환으로 시작되었다. 아시아에서 가장 앞서 현대 국가를 건설한 일본의 경우도 자유민권운동의 좌절 이후 급진화된 프롤레타리아운동은 파시즘으로 치닫는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 아동 독자들에게 혁명에 관한 열정을 심어주고자 하였다. 결국 한·중·일 아동문학은 모두 '운동'으로 존재하였으며, 이는 서방 아동문학과 뚜렷이 구분되는 독특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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