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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미래, 어떠한 위험에 처해 있는가
글쓴이
슈테판 람슈토르프,캐서린 리처드슨 공저/오철우 역
출판사
길
출판일
2012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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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도서출판 길은 지난 2010년 『우리의 지구, 얼마나 버틸 수 있는가』, 『에너지 위기,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기후 변화, 돌이킬 수 없는가』를 그 1차분으로 출간한 데 이어, 이번에 2차분 네 권을 더 내놓는다. 이번에 펴내는 2차분은 국내의 지속가능발전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공동으로 기획한 성과물이다.

알려진 모든 행성 중에서 지구만이 유일하게 바다를 갖고 있다. 지구 표면의 71퍼센트가 바다이니, 우리 행성으 이름으로는 “지구”보다는 “수구”라는 말이 더 어울리지도 모른다. 바다를 갖고 있다는 것 자체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이 바다가 생명 탄생의 근거가 되었다는 점이다. 우리는 땅의 환경과 생태계에 대해서는 많은 것들을 알고자 하면서도, 정작 지구 시스템의 가장 큰 구성요소인 바다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해서는 아는 것이 거의 없다.

이 책은 바다가 산성화와 온난화라는 이중의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해양 생태계가 붕괴하고 이로 인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더욱 상승하는 미래, 빙상과 빙붕이 빠른 속도로 녹아 해수면이 상승하고 육지가 물에 잠기는 미래, 자연산 . 물고기는 값비싼 사치품이 되어 부유한 인간들만이 먹을 수 있는 미래, 기상 이변이 더 이상 이변이 아니게 되는 미래. 그러한 미래는 가능한 미래이지만 동시에 반드시 피해야 할 미래임을 이 책은 과학적 데이터를 통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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