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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데미안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다상
출판일
2019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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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전세계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노벨상 작가 작품 데미안!
60여 개국 언어로 번역되고 1억 5000만부가 팔린 초스테디셀러


1946년도 괴테상 수상 작가이자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인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이 클래식 오디세이 시리즈 중 다섯 번째로 출간되었다.

열세 살의 어린 나이에 “시인이 아니면 아무것도 되고 싶지 않다”고 선언한 작가는 혹독한 사춘기를 겪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후 스물일곱의 나이에 『페터 카멘친트』라는 소설을 통해 유명해지면서 전업 작가를 선언한다.

그리고 1919년, 소설 속 주인공 이름인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데미안』를 출간하자마자 독일의 비평계와 독자들에게 열광적인 반응을 얻는다. 주인공 에밀 싱클레어에 대한 심층적인 내면 묘사, 청소년기의 심리에 대한 깊은 이해, 치열하게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새로운 인간상을 제시한 이 작품은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선사했기 때문이다. 개인주의적이고 철학적 사유가 관습화된 독일에서 인간의 내면을 면밀히 탐구한 이 작품은 차별화된 매력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슈테판 츠바이크는 헤르만 헤세를 일컬어 “완벽한 서술 능력을 보여주는 순수 문학의 본보기”라고 했고, 휴고 발은 “찬란한 낭만주의 대열의 마지막 기사”라고 찬탄했다.

헤세는 다른 독일어권 작가들에 비해 정신분석학에 일찍 접근했다. 문학과 정신분석학을 결합한 『데미안』은 그런 면에서 매우 매혹적인 작품이다.

그의 문학적 천재성은 세상살이에 대한 불편함과 갖가지 사회적 제약 속에서 이상을 실현하고자 애쓰는 인간의 투쟁을 대담하고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섬세하게 그려냈다는 데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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