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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싫다면서 하고 있어 하하하
글쓴이
최현정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19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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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현정

전작 『빨강머리N』을 출간해 인세로 먹고사는 삶을 사나 했으나, 여전히 9시 출근, 칼퇴근, 칼연차를 도모만 하는 카피라이터 직장인이다. 10년 남짓 광고 회사를 다녔지만 광고가 가장 어렵다는 사람. 낮에는 회사에서 카피를 쓰고 밤에는 집에서 카툰을 그리는 사람. 마음은 아직도 신입사원인데 얼굴에선 연차가 보이는 사람. 당장 벌어질 일도 예측 못하면서 먼 미래부터 걱정하는 사람. 오늘은 정말 회사 때려치운다 말하고는 내일이 되면 또다시 출근하는 사람.

책 소개

분야에세이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우리 딱 그 정도만 일합시다”
빨강머리N이 회사 잘릴 각오로 펴내는 본격 밥벌이 공감 에세이

밥벌이의 의미는 개뿔, 먹고살려고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뭐? 바로 ‘됐어, 오늘은 이 정도면 충분해’의 발랄한 태도다. 어차피 퇴사까지는 아직 못 하겠다 싶다면, 방법은 단 하나. 적당히 대충 즐겁게 일하며 나를 지키는 수밖에. 최선을 다하지 않아도 어떻게든 된다! 이 책은 빨강머리N의 최현정 작가가 쓴 본격 밥벌이 공감 에세이로, 경쟁이 치열한 회사에서 피, 땀, 눈물을 흘리며 일해온 스토리와 그 속에서 깨알같이 얻은 회사생활 스트레스 타파 기술들을 위트 있게 담았다. 다양한 주제들을 담은 전작들보다 ‘일과 밥벌이’에 포커스를 맞추고, 좀 더 긴 호흡의 글들과 구체적인 에피소드들을 담아 더 깊이 있게 훅 들어오는 공감을 선사한다. 이 책의 사용법은 간단하다. 욕 나오는 회의 후 혹은 퇴근길, 이 책을 꺼내든다. 책의 구성에 따라 화가 나는 정도와 단계별로 챕터를 골라 읽는다. 곧 ‘훗, 원래 적당히 일하려 했어. 계획대로 되고 있어’를 외치며 멘탈을 회복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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