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어느 날 어른들은 말할지도 몰라.
“이것이 북극곰의 발자국이란다. 옛날에 북극에서 살았는데 이젠 멸종되고 없어.”
점점 사라지는 북극곰을 도와주세요!
그것이 지구를 지키고 우리를 살리는 길이에요.
이 책은 “사람들들이 살기 힘든 세상에서 동물들은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라는 물음을 던집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죽어 가고 있는 북극곰을 통해 환경 오염이, 지구의 온난화가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를 되새기게 합니다.
북극은 우리의 일상에서 아주 먼 곳에 존재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북극곰의 어려움에 대해 크게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북극의 환경이 바뀌어 죽어 가는 것은 우리가 아니라 북극곰이니까 말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그런 생각이 잘못된 것임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북극에 더 이상 북극곰이 살지 않는 세상은 이전의 세상과 분명히 다를 수밖에 없음을 깨달을 것입니. 또한 환경 오염으로 인한 심각한 실태를 알고, 거기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됩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환경 보호를 위한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