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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메아리
글쓴이
박정애 외 4명
출판사
단비
출판일
2019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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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정애

1970년 경북 청도군 매전면 두곡리 중똘마을에서 태어났다. 1998년 『문학사상』을 통해 등단했고, 장편소설 『물의 말』로 2001년 제6회 한겨레문학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에덴의 서쪽』, 『춤에 부치는 노래』, 『죽죽선녀를 만나다』, 『강빈』, 『덴동어미전』 등이 있고, 청소년 소설로 『환절기』, 『첫날밤 이야기』, 『용의 고기를 먹은 소녀』, 『벽란도의 새끼 호랑이』, 동화책으로 『친구가 필요해』, 『똥 땅 나라에서 온 친구』, 『사람 빌려주는 도서관』 등이 있다. 물과 숲이 어우러진 소도시 춘천에 살며 강원대학교 영상문화학과에서 서사창작을 가르친다. 여러 나이대의 독자를 위해 이야기를 만든다. 이야기 세상에서 이야기와 놀 때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고 짜릿하고 행복하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3.1운동,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다섯 명의 작가가 ‘그날의 메아리’를 좆았다


단비의 새 책 『그날의 메아리』는 1919년 3월 1일 경성의 파고다 공원에서 울려 퍼졌던 ‘대한 독립 만세’의 메아리를 오채, 정명섭, 박정애, 설흔, 하창수 작가가 자신만의 색깔로 찾아나가 엮은 단편집이다. 이야기는 1919년 경성의 파고다 공원, 천안의 아우내 장터, 화성의 제암리를 지나 임시정부가 있던 중국의 충칭 남쪽 강 건너 난안 단쯔스라는 곳의 쑨자화위안과 독립운동이 한창인 1920년대 일본제국주의 공권력의 상징과도 같은 종로경찰서라는 공간까지 울려 퍼져 있는 ‘그날의 메아리’들을 저마다 다른 빛깔의 이야기를 통해 보여준다. 개성 강한 다섯 작가의 서로 다른 시공간과, 새로운 인물들이 빚어내는 ‘그날’들에 대한 이야기는 묘하게 어우러져 ‘그날의 메아리’라는 큰 제목 아래에서 하나의 빛깔로 엮이어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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