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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타샤의 말 ('타샤의 행복' 개정판)
글쓴이
타샤 튜더 저
출판사
윌북
출판일
2017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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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타샤 튜더

타샤 튜더는 1915년 미국 보스턴에서 조선 기사 아버지와 화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타샤의 집은 마크 트웨인, 헨리 데이비드 소로, 아인슈타인, 에머슨 등 걸출한 인물들이 출입하는 명문가였다. 엄격한 규율을 지키며 살던 타샤는 아홉 살에 부모의 이혼으로 아버지 친구 집에 맡겨졌고, 그 집의 자유로운 가풍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다.

열다섯 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혼자서 살기 시작한 타샤는 비로소 그림을 그리고 동물을 키우면서 화초를 가꾸는 일에 열중하기 시작한다. 스물세 살에 첫 그림책 『호박 달빛』이 출간되면서 타샤의 그림은 세상에 알려졌다. 이혼한 뒤 그림을 그리며 혼자 4명의 아이들을 키웠던 타샤는 『1은 하나』, 『Mother Goose』 등으로 칼데콧 상을 수상하면서 그림책 작가로서 확고한 명성을 획득하고 약 100여 권의 그림책을 남겼다.
56세에 인세 수익으로 드디어 버몬트주 산골에 땅을 마련한 타샤는 18세기 풍의 농가를 짓고 오랫동안 소망하던 정원을 일궈냈고, 이 정원은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정원 중의 하나가 되었다.

19세기 생활을 좋아해서 골동품 옷을 입고 골동품 가구와 그릇을 쓰는 타샤 튜더는 골동품 수집가이기도 하다. 그녀가 수십 년간 모은 약 200여 벌의 골동품 의상들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1830년대 의상 컬렉션으로 불리며 록펠러재단이 운영하는 윌리엄스버그 박물관에 기증되었다. 타샤의 또 하나 고풍스러운 취미는 인형 만들기다. 골동품 박물관 같은 타샤의 집을 그대로 재현한 듯한 3층짜리 인형의 집에는 타샤의 분신인 엠마와 새디어스 부부가 살고 있으며 손톱만 한 책들과 골동품 찻잔들, 골동품 가구들이 빛을 발한다.

타샤가 여든세 살이 되었을 때, 타샤 튜더의 모든 것이 사전 형식으로 정리된 560쪽에 달하는 『Tasha Tudor: The Direction of Her Dreams(타샤 튜더의 완전문헌목록)』가 헤이어 부부에 의해 출간되었으며 타샤의 모든 것이 담긴 소중한 책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92세의 여름, 평생을 사랑한 정원의 품으로 돌아갔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이 도서는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리커버입니다.

느린 삶의 아이콘, 타샤 튜더의 자전적 에세이다. 56세에 산골 땅을 마련하여 정원을 가꾸고, 100여 권이 넘는 그림책을 그리면서 살아간 자연주의자 타샤 튜더의 핵심이 담겨 있다.
꽃과 동물을 벗 삼아 살아가는 실제 모습이 생생한 사진들 속에 담겼고, 타샤 튜더 자신이 정원살이, 시골살이, 홀로살이에 대한 자기만의 생각을 글로 썼다. 낭만과 여유가 가득한 한편, 젊은 시절 이혼하여 홀로 네 남매를 키운 여성으로서 강인함과 특유의 위트, 인생에 대한 통찰력까지 느낄 수 있다.
“우울하게 살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고 말하는 타샤 튜더, 그녀가 초대하는 오후의 티타임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그 시간 동안 우리는 꽃들이 주는 활기, 정원일의 즐거움, 노동의 가치로움, 화가로서의 삶, 아름다운 것을 향한 의지 등 타샤가 솔직 담백하게 들려주는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꽃보다 아름다운 그녀, 타샤 튜더를 제대로 만나고 싶다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예쁘고 매력적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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