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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의 생각법
글쓴이
이승훈 저
출판사
한스미디어
출판일
2019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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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승훈

2000년대 중반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SNS 싸이월드 사업본부장으로 근무하며 국내 플랫폼 기업의 서막을 함께했다. 이후 SK텔레 콤에서 11번가와 멜론의 탄생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으며 네이트온, 네이트닷컴, 인터파크 등 국내의 대표적인 플랫폼 비즈니스들을 이끌었다. 한때 사용자 수가 수천만 명에 달하던 싸이월드는 왜 페이스북이 되지 못했을까라는 의문 속에서 구글이나 애플, 아마존과 같이 성공하는 플랫폼 기업의 비밀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이후 대학에서 오랜 기간 ‘플랫폼 이론’을 주제로 강의하면서 실패한 플랫폼과 성공한 플랫폼을 비교 분석했고, 1등 플랫폼 기업들의 생각법을 정리한 『플랫폼의 생각법』을 출간했다. 현재 각종 기고와 강의, 저술 활동 등을 통해 기업과 학생들에게 본인의 경험과 플랫폼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경영컨설팅 기업 네모 파트너즈의 대표 파트너이자 가천대학교 경영대학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플랫폼의 생각법: 새로운 시선』, 『중국 플랫폼의 행동 방식』, 『구독전쟁』, 『시작은 옷가게, 목표는 플랫폼입니다』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고 UC Berkeley에서 MBA를 취득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진정한 플랫폼 기업은 무엇으로 만들어지는가?

우리가 알고 있던 플랫폼 기업에 대한
생각을 뿌리부터 뒤바꾸는 책!

최근 들어 많은 기업들이 자신을 플랫폼 기업이라 말하고 제법 그럴듯한 플랫폼 전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은 플랫폼이 무엇인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고민하고 사용하고 있지 않으며, 그로 인해 전략 수립 자체가 잘못된 경우도 적지 않다. 때문에 진정한 플랫폼 기업이란 과연 무엇인지, 이전의 기업들과 대비되는 뚜렷한 특징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다면 플랫폼 기업이란 과연 무엇일까?

이 책에서 사용하는 ‘플랫폼’이라는 용어는 ‘양면시장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의미한다. 전 세계에서 플랫폼 기업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고 있는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등은 공급자와 소비자라는 두 개의 시장을 대상으로 하여 지식과 정보, 미디어, 유통이라는 분야에 새로운 사업모델을 도입하였다. 여기에 애플과 같이 새로운 디바이스를 만들어 그 하드웨어를 중심으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확보하는 방식의 폐쇄적 개념의 플랫폼과, 중국이라는 폐쇄적이면서도 역설적으로 자유로운 시장의 특성을 활용해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을 아우르는 이른바 슈퍼 플랫폼을 꿈꾸는 텐센트 같은 기업도 있다.

플랫폼은 이렇게 양면시장 지향, 개방을 통한 거대화, 그리고 본질 가치의 추구라는 세 가지 특징을 갖는다. 이 책은 1등 플랫폼 기업들이 택한 전략을 ‘플랫폼의 생각법’이라 정의하고, 이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어떠한 전략으로 성장해 왔는지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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