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생존을 위해서 매일 무언가를 먹는다. 그 무언가는 쌀밥일 수도 있고, 빵일 수도 있고, 라면이나 그밖의 고기나 과일일 수도 있다. 그런데 과연 우리가 먹고 사는 대한민국의 식량 자원은 안전할까? 혹은 충분할까?
책은 더 이상 대한민국의 식량은 안전한 자원이 아니라고 경고하고, 식량 가격이 왜 변하는지 경제학에 문외한인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식량가격과 관련 변수와의 경제적 관련성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미래 핵심 성장 산업으로 주목될 식량 산업이 종자산업, 바이오기술 등과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새로운 비즈니스로 진화되어 새로운 투자의 기회라고도 말한다.
대한민국의 식량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주어 우리의 생존은 물론, 개인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 식량 확보는 그 무엇보다 시급함을 역설하고 있다. 이 책은 농민 등 농업 종사자, 식품 산업 종사자, 농업을 공부하는 학생, 원자재 등 대체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은 물론 식량을 먹고사는 우리 모두에게 미래를 대비할 수 있게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