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인 수지와 한나는 각각 자기 방을 가지고 있었어요. 책, 장난감, 침대, 의자, 인형 등 각자의 물건을 둘 공간도 충분했지요. 하지만 엄마가 곧 태어날 아기 때문에 둘이 방을 같이 써야 한다고 말합니다. 동생 한나는 언니의 방을 함께 사용하기 싫다며 울부짖지만, 어쩔 수 없지요. 둘은 정사각형 모양의 방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나누어 사용할 것인지 함께 이야기를 풀어 나가며 도형과 넓이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결국 두 자매는 테이프로 방을 2등분하지 않고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하는데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실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모눈종이에 그려진 방의 모양을 통해 정사각형, 직사각형, 삼각형 등의 모양과 똑같은 크기로 나누는 활동을 배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