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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싸우지 말고 친구가 돼라
글쓴이
한만청 저
출판사
센추리원
출판일
2012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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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만청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하버드 의대 펠로 3년을 거쳤으며 서울대 의대 교수와 서울대 병원장을 지냈다. 서울대 병원장 재직 당시‘ 연구 중심, 환자 중심 병원으로의 개혁’을 이끌며 체계화된 의료 서비스 시스템을 정착시켰다. 국내 최초로 북미, 일본, 유럽 방사선의학회 명예 회원이 됐으며 한국의 영상의학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98년 간암 진단 후, 수술로 암 덩어리를 성공적으로 제거하지만 곧바로 폐로 전이, 생존율 5퍼센트라는 말기 암 선고를 받았다. 동료 의사들조차 비관적인 예견을 할 때, 절망하지 않고 ‘기적적으로’ 암을 퇴치했다. 암을 이겨낸 지 십여 년이 지난 지금도 건강을 유지하며 활발한 강연 활동과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어 암 환자들에게 희망의 증거가 되고 있다. 한만청 박사는 암을‘ 친구’처럼 대하라고 한다. 암은 벗어나려고 발버둥칠수록 더 깊게 빠져드는 늪과 같아서 오히려 암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친구로 삼아 잘 달래서 돌려보내겠다는 마음을 가질 때 암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고 말한다. 저서로는『영상의학』『Sectional Human Anatomy(인체단면해부학)』『Interventional Radiology(중재적 방사선과학)』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암 완치 이후 10년, 저자는 이렇게 건강을 지켰다
암과 싸우지 않고 잘 달래면 당신도 생존율 1% 안에 드는 생존자가 될 수 있는 '암 친구론'


이 책의 저자인 서울대 병원장을 지낸 한만청 박사는 1998년 처음 간암 진단을 받았다. 말기 암을 극복하고 이후 10여 년 동안 건강을 유지하며 살아온 투병기이자 암 환자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저자는 다행히 수술로 암 덩어리를 성공적으로 제거했지만 곧바로 폐로 전이, 생존율 5퍼센트라는 말기 암 선고를 받는다. 동료 의사들조차 힘들다는 전망을 하였고 주변에서 여러 가지 비방과 대체 요법으로 저자를 유혹했다.

그러나 한 박사는 현대 의학만을 믿겠다는 신념으로 치료에 매진 ‘기적적으로’ 암을 완치했다. 암이 완치되고 10여 년이 지난 지금, 일흔을 넘긴 나이임에도 건강을 유지하며 활발한 강연활동과 후진 양성에 힘쓰며 암 환자들에게 희망의 증거가 되고 있다. 특히 암이 관해(冠解)됐다는 판정을 받은 이후에도 간과 방광에 두 번이나 종양이 발견됐지만, 자신만의 생활습관과 식이요법, 적절한 치료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한만청 박사는 암 치료에 있어 ‘친구론’을 주장한다. 싸운다고 해서 물러날 적이 아니라면 차라리 친구로 삼아버리자는 것이 ‘암 친구론’의 핵심이다. 암은 벗어나려고 발버둥칠수록 더 깊게 빠져드는 늪과 같아서 오히려 암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친구로 삼아 잘 달래서 돌려보내겠다는 마음을 가질 때 암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의 전환이 이루어질 때만이 실체를 알 수 없는 두려움과 집착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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