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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경제자유구역을 말하다
글쓴이
허동훈 저
출판사
다인아트
출판일
2019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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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동훈

1963년 전남 광양에서 출생하여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증권회사를 잠시 거쳐 미국 오클라오마주립대에서 도시 및 지역경제를 공부하고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0년부터 14년간 인천발전연구원에서 일하면서 인천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지역경제, 지역개발 관련 연구를 주로 했다. 이후 한국지방세연구원 원장으로 일한 후 에프앤자산평가 고문으로 재직 중이다. 지역발전위원회 위원과 인천시 투자유치기획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이 책은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과 투자유치 과정에서 일어난 에피소드를 많이 소개해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책에 재미를 더한다. 투자의향서를 냈던 사업자들의 미공개 국제전화 번호를 알아내 전화를 걸어보고, 주소지를 검색해 확인함으로써 실체 없는 사업자였다는 것을 밝힌 대목은 마치 ‘사기극’을 보는 듯하다. 사업자에 대한 검증 없이 인천시가 투자 유치에 급급했던 단면을 보여준 일화다. 이처럼 신뢰하기 어려운 투자자를 상대로 개발을 추진하다 낭패를 겪은 사례는 다른 경제자유구역에도 반면교사가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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