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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앨런 포 단편선
글쓴이
에드가 앨런 포 저
출판사
생각뿔
출판일
2019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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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드가 앨런 포

미국의 시인이자 소설가, 비평가. 1809년 매사추세츠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실종되고 어머니는 두 살 때 세상을 떠나자, 세 살 때 한 사업가 부부에게 입양되어 사랑을 받고 자랐다. 그러나 1826년 버지니아 대학에 입학한 후에는 도박과 음주에 빠져 양부모로부터 최소한의 재정적 지원으로 잠시 수학했으나 졸업하지 못했다. 그 후 1835년에는 잡지사 편집인으로 근무, 그 이듬해 5월 클렘과 결혼했지만, 그녀는 생활고와 결핵에 시달리다 결혼 생활 6년 만에 사망했다. 그러자 포는 방탕한 생활로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않아 2년 후인 1849년 10월, 볼티모어의 길거리에서 쓰러져 마흔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그의 주요 작품으로는 『검은 고양이』, 『모르그 가의 살인』, 『어셔 가의 몰락』, 『황금 풍뎅이』 등의 단편과 『애너빌 리』, 『갈가마귀』, 『엘도라도』 등의 시를 남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인간 내면의 공포를 최초로 다룬 에드거 앨런 포
일상에 숨은 ‘오싹한 진실’에 돋보기를 들이대다


19세기 미국의 대표적인 작가로 꼽히는 에드거 앨런 포는 추리 소설의 창시자이자, 환상 소설의 개척자이기도 하고, 현대 단편 소설의 완성자다. 그의 작품은 도스토옙스키나 보들레르 등의 작가에게 큰 영감을 주기도 했다.

하지만 포는 누구보다 비극적인 삶을 살았고, 형식이나 내용 면에서 시대를 앞서 나갔던 그의 작품은 많은 사람의 비난을 받았다. 이렇듯 생전에는 작가로서 좋은 평판을 얻지 못했던 포는 사후에야 작품 세계가 재조명되면서 ‘단편 소설의 대가’라는 명성을 얻게 된다.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 37번째 작품인 『에드거 앨런 포 단편선』에는 포의 단편 가운데 가장 유명한 「검은 고양이」를 비롯해 미국 문학 중 가장 완벽한 고딕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은 「어셔가(家)의 몰락」 이외에도 「도둑맞은 편지」, 「배반의 심장」, 「베레니스」, 「모르그 거리의 살인 사건」 등 총 6편의 단편 소설을 엄선해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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