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에 꼬리를 무는 우리놀이 103』은 실타래에서 실이 풀어져 나오듯이 꼬리를 물고 놀이가 이어진다. 하나의 놀이가 다른 놀이로 변하고, 확장되며 계속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놀이를 만들고 변형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자연스럽게 놀이의 주인공이 된다. 또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우리놀이 103』은 어떤 ‘놀이 형편’이든 가리지 않고 바로 놀이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놀이하는 사람이 1명인 경우부터 20명 이상의 대집단 놀이, 실내놀이, 실외놀이, 실내 실외에서 모두 할 수 있는 놀이, 10분 이내의 자투리 시간부터 1시간 이상의 긴 시간이 필요한 놀이까지 다양한 놀이 형편에서 할 수 있는 놀이 103가지가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