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손에 자란 아이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마음
편찮아지신 할머니를 위해 기도하는 우리 아이
검증된 기독 동화 작가의 이야기로 배우는 성경의 지혜
엄마아빠가 모두 일하러 가신 동안 할머니 손에 자란 민지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유모차입니다. 민지의 유모차에는 할머니와 함께한 많은 추억이 깃들어 있습니다. 너무 유모차만 좋아하는 민지의 습관을 고쳐 보려고 엄마는 유모차를 할머니 집에 옮겨 놓았습니다. 오랜만에 할머니 집에 가서 그리운 유모차를 만난 민지, 그러나 민지의 유모차는 할머니의 보행기가 되어 있었어요.
할머니는 걸음도 잘 못 걸어 민지의 유모차에 의지해야 하고, 꽃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십니다. 이런 할머니의 모습에 슬퍼진 민지는 할머니가 건강하고 오래 사시기를 소원하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민지는 소중한 유모차를 기꺼이 할머니의 지팡이로 선물 드립니다. 『내 비밀은 기도 속에 있어요』는 맞벌이 부부가 보편화 되면서 조부모님 손에 자란 어린이들이 편찮으신 할머니, 할아버지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는 따뜻한 심성을 길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