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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명품 토지 중개 실무
글쓴이
정연수,김민성 공저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일
2019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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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토지 중개에서는 무엇보다
중개 사고를 가장 조심해야 한다

공인중개사가 가장 피하고 싶은 순간은 중개 사고일 것이다. 버스가 떠난 뒤에 손 흔들어봐야 소용없듯, 중개 계약이 끝난 후에야 실수를 발견했다면 안타까운 상황들이 펼쳐질 수 있다. 따라서 미리 알아야 중개 사고를 예방할 수 있고, 의연하게 대처할 수도 있다. 토지 중개를 하려면 그만큼 토지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전문성을 요한다. 보편적으로 정형화된 아파트에 비해 토지는 지역, 형상, 용도, 도로 유무 등 각 필지마다 다양한 특징이 있고, 적용받는 공법 규제도 다르다. 간단하게 ‘이 토지는 얼마에요’, ‘저 토지는 얼마에 판매해 드릴게요’가 아닌 토지의 정확한 가치를 파악하는 작업이 선행돼야 하므로 매우 난이도 있는 중개 업무다. 많은 공인중개사들이 토지 중개를 원하면서도 섣불리 도전하지 못하는 이유다. 하지만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이듯, 하나하나 배워 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토지 중개 전문가’라는 단어가 어색하지 않을 경지에 오르게 될 것이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는 일은 꽤나 시간적, 정신적 노력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피와 땀, 눈물을 흘려가며 얻은 금쪽같은 자격증을 들고 뛰어든 중개 실무는 생각보다 냉랭하고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론과 실전은 하늘과 땅 차이임을 실감하는 순간이다. 이럴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베테랑 공인중개사들이 발로 뛰고 여러 사람을 만나며 얻은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들일 것이다. 하지만 일일이 만나서 조언을 듣기에는 힘든 현실을 감안해 『新 명품 토지 중개 실무』가 탄생하게 됐다. 실무에 대한 경험들을 쉽게 설명했기에 초보 공인중개사들도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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