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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 큰글씨책
글쓴이
윤은호 저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출판일
2019년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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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은호

한양대학교 (사)후견신탁연구센터 이사, 인천대학교 일본연구소 책임연구원, 고려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 박사후연구원. 문화 콘텐츠, 웹 컬처(서브컬처)에서 시작해 기호학, 일본 문화학, 자폐 특성 연구, 장애 연구 등 다학제적 접근성을 가지고 다양한 학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인하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동 대학원 문화경영학과를 거쳐 2016년에 문화경영학박사 학위를 받고 2019년부터 3년간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에서 초빙 교수로 일했다. 2009∼2011년 전남대학교 HK연구원을 거쳐 2022~2023년 한양대학교 SSK 전임연구원으로 참여했으며 현재도 고려대학교, 숭실대학교 등 여러 대학 연구자와 공동 연구 중이다. 최근 논문으로 “Korean autistic persons facing systemic stigmatization from middle education schools”(2024), “애니메이션과 현실공간의 결합에 대한 연구”(2024), “한일 웹소설 인트로의 비교연구”(2022) 외 다수 SCIE, SCOPUS, KCI급 논문이 있다. 학계 밖에서는 한국경제TV 와우스타, 《철도신문》에서 기자로 일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커뮤니케이션북스 큰글씨책은 약시나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를 위해 만든 책입니다. 커뮤니케이션북스의 책은 모두 큰글씨책으로 제작됩니다.

사람들은 왜 코스프레를 하는가? 코스프레는 사회화에 필수인 인간의 감성과 세계관을 구성하는 모방 활동이다. 코스어는 개인의 몸으로 자신이 선호하는 캐릭터를 따라하는 과정에서 몰입 경험을 얻는다. 그 결과 코스어는 자아 만족감과 자존감, 삶의 의미를 충족함으로써 자아 성장 효과를 얻는다. 이 책은 코스프레를 청소년 문화나 만화 동호 문화로 환원하려는 시도를 거부하고, 코스인의 입장에서 코스프레의 매력을 설명하기 위해 국내외 연구 문헌을 망라했다. 코스프레 문화의 정체성과 그 한계점을 분명히 인식시키고, 코스프레 문화가 문화 정책과 문화 산업 전 영역을 융합하는 새로운 문화 아이템으로서 꽃필 수 있게 관심을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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