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몸과 살의 철학자 메를로-퐁티
글쓴이
심귀연 저
출판사
필로소픽
출판일
2019년 2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심귀연

경상국립대학교 인문학연구소 학술 연구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오이코스 인문연구소 공동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철학(현상학)을 전공하였으며, 경상국립대학교에서 “메를로?퐁티의 자유개념”(2011)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논문 “세계와 깊이 : 메를로?퐁티와 세잔의 회화를 중심으로”로 새한학술상(19회)을 받았다. 메를로퐁티의 이론에 근거해 생태, 여성의 문제를 비판적 포스트휴먼과 신유물론의 입장으로 확장 연구하고 있다. 단독 저서로 『신체와 자유』(2012), 『철학의 문』(2014), 『몸과 살의 철학자 메를로?퐁티』(2019), 『취향: 만들어진 끌림』(2021), 『내 머리맡의 사유』(2022), 『모리스 메를로퐁티』(2023), 『이 책은 신유물론이다』(2024)가 있다. 공저로 『지구에는 포스트휴먼이 산다』(2017), 『몸의 미래, 미래의 몸』(2018), 『여성과 몸』(2019), 『포스트 바디?레고인간이 온다』(2019), 『키워드로 보는 청소년인문학』(2019), 『인류세와 에코바디』(2019), 『인공지능이 사회를 만나면』(2020), 『신유물론?페미니즘』(2023), 『서양의 생태철학』(공편저, 2023), 『우리에겐 더 많은 돌봄이 필요하다』(2024) 등이 있다. 논문으로 “생태공동체 모델 구축을 위한 인간, 자연, 기술 개념 연구”(2020) 등 수십 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 책은 메를로-퐁티의 삶과 사상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개설서이다. 메를로-퐁티의 대표작이자 전기철학으로 대변되는 『지각의 현상학』에 관한 해설서는 기존에 몇 권 나왔지만, 그의 삶과 전·후기철학을 아우른 해설서를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퐁티의 전기적 삶에 관해 3분의 1을 할애해 그의 삶과 철학의 내적연관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후설과 사르트르의 현상학에서 퐁티의 전·후기사상의 흐름까지 마치 교양수업을 강의하듯, 현상학과 퐁티를 처음 접하는 독자도 쉽고 정확하게 따라갈 수 있도록 일상적인 예를 들어가며 친절하게 해설해놓았다.

21세기에 이른 오늘날, 퐁티의 몸과 살 중심의 사유는 근대 휴머니즘 철학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포스트 휴머니즘과 같은 새로운 사유나 심리학, 인지과학과 인공지능과학 등의 과학계에서도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특히 페미니즘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몸에 대한 주제가 부각되고 있는 만큼, 살아있는 몸과 세계를 다룬 퐁티의 철학은 인간이 기술과학이나 생태적인 환경과 맺는 관계에 대한 새로운 철학적 성찰을 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