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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 19세기 연행록
글쓴이
김영죽 저
출판사
북드라망
출판일
2019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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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죽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했다, 동대학원에서 한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에서 근무했고 현재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및 동아시아학술원 HK연구교수로 재직하면서 동 대학 한문학과 및 동아시아학술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19세기 낭송연행록』 『조선 지식인이 세상을 여행하는 법』 등이 있으며 국역 북원록』, 『국역 벽로집』 등을 공역했고 「베트남 西山朝 巨儒 吳時任의 使行관련 기록 일고」, 「譯官, 士와 商의 경계에 서다 - 조선 후기 역관과 士商儒商 사이의 개연성을 중심으로」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여행이 한정되었던 근대 이전 시대의 여행기들을 낭송에 적합하게 엮은 낭송Q시리즈 여행기편의 두번째 책. 이 책 『낭송 19세기 연행록』은 이해응의 『계산기정』, 이영득의 『연행잡록』, 박사호의 『연계기정』 등 19세기에 쓰인 연행록들 중 20편을 추려서 주제별로 일반독자들이 이해하고 낭송하기 쉽도록 옮기고 엮었다.

특히 19세기로 접어들면, 연행의 의미는 그 무게 중심이 점차 북학에서 교유로 옮겨 가고, ‘개인적 체험’ 위주로 기록하는 성향이 뚜렷해진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진지함의 무게를 한층 덜어내는 글쓰기 경향을 소개하는 동시에 18세기 연행록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사진관이나 공중목욕탕 체험기 같은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들도 보여 주고 있다. 또 18세기 연행사들이 번성한 청나라의 정점을 목격하고 왔다면, 19세기 연행사들은 청나라의 균열을 동시에 경험했다는 점 역시 19세기 연행록들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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