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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사수
글쓴이
지용훈 저
출판사
규장
출판일
2019년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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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지용훈

그에게는 약 6,000절의 말씀이 큐브로 형성되어 있다. 말씀 큐브에 잠겨 말씀 암송 소리로 걸으며 성령님과 동행하며 성령님을 예배한다. 앉고 길을 걷고 눕고 일어서는 모든 시공간에서 하나님의 임재 속에 거하는 지성소(큐브) 인생을 살아간다.

거의 모태신앙으로 자랐지만 문화적 교인으로 살아온 서른 살의 그에게 어느 날 하나님이 찾아오셨고, 회개가 터지며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그 후 성경이 읽어지고 기도가 되고 세상 향락과 술과 담배가 끊어지는 역사가 일어났다. 1997년 그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 그리고 보좌에 계신 삼위일체 하나님 안에 연합되었다(요 17:21)는 ‘복음의 온전성’(갈 2:20?;?엡 2:4-6?;?요 14:20)을 알게 하시는 성령께 침례를 받았다. 그리고 그 즉시 전도와 암송을 시작하게 되었다.

성령께서 이끄시는 대로 ‘쉐마’(신 6:4-9?;?수 1:8)에 그대로 순종하여 낱권별 암송자와 거리 전도자의 좁은 길을 걷기 시작했고, 1998년 주의 종으로 부르심을 받았다. 그 후 세계 선교(유대인과 이방인 선교)의 비전을 받고 2003년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뉴욕 맨해튼의 월스트리트에서, 그리고 브루클린에서 열방을 깨우고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피켓 전도자로 사역하고 있다. 2010년부터 ‘여호사밧 복음캠프’를, 2016년부터 그룹별로 쉐마 신앙의 낱권별 통암송을 직접 지도하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낱권별 통암송으로 기록된 말씀의 흐름에 삶의 흐름을 맡길 때 그 삶을 친히 인도해가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간증한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이 지금 여기 내 삶의 현장에서도 살아 움직이는 ‘레마’의 말씀이 된다고 증거한다. 통암송자로서 ‘성령 침례’와 ‘구원의 복음’을 성경의 내러티브만으로 풍성하고 충실히 설명하고 있다.

서울대 성악과, 한세대 신대원을 졸업하고, 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원의 교회음악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했다. 저서로 《나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 《말씀으로 기도하라》, 《말씀을 살아내라》, 《말씀으로 생각을 태우라》, 《말씀 그대로 예배하라》, 《말씀 사수》(규장)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말씀을 사수하여 새기며 하나님을 사랑하자
성령께서 우리의 믿음을 지키시며 인도해주실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간직하고, 사수하고, 보존하며, 굳게 잡아서 그 날에 우리가 받을 면류관을 아무도 빼앗지 못하게 해야 한다(계 3:11). 그분은 약속대로 곧 오신다. 그 날까지 우리가 시대를 분별하며 깨어 있는 신부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말씀 사수’가 중요한 이유는 다시 오실 예수께로 인도하실 분은 성령님이시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말씀 사수’라고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명백하게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사수’는 목숨을 걸고 간직한다는 뜻이다. 내 목숨을 사수하는 것보다 작은 믿음일지라도 생명인 말씀을 목숨 걸고 사수하자. 그러면 성령께서 우리의 신앙과 영원한 목숨까지 지켜주심으로 예수님을 맞이하게 해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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