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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외규장각 의궤의 귀환 문화영웅 박병선
글쓴이
조은재 저
출판사
스코프
출판일
2019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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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은재

인천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1997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중편소설이 당선되어 문단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의 독도 음모를 다룬 『다케시마 프로젝트』, 이집트 신화에서 모티브를 얻은『오시리스 살인사건』 등의 소설과 어린이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박병선 박사가 찾아낸 외규장각 도서의 귀환』, 세계사의 의혹을 다룬 『세계사 미스터리 사전』 등의 책을 썼다.

『도시락』은 '자신을 태워 주위를 밝히는 촛불' 같은 사람들, 힘겨운 삶의 무게에 짓눌리면서도 희망의 샘물을 찾아 나선 우리 이웃들의 자화상이다. 저마다 아픈 사연을 하나씩 가슴에 품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 이웃들의 고단한 삶을 따뜻하고 진솔하게 그려낸 책이다. 여기 담긴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39편의 이야기가 우리 모두의 가슴을 훈훈하게 해주는 '인생의 도시락'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갖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기타
1972년, 한 여성의 연구로 세계 역사가 바뀌었다!
세계 최초 금속활자 책 《직지심체요절》을 발견하고 고증한 박병선

《직지》가 구텐베르크의 《42행 성서》보다 78년이나 앞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본임을 밝히고 외규장각 의궤 297권을 찾아 대한민국에 반환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이는 단 한 명의 한국인, 박병선 박사였습니다.
박병선 박사는 한 인간으로서, 한 인간으로서, 한 역사학자로서 먼 타국에서 누구보다 고국을 생각하고 우리 역사에 자부심이 대단했으며 우리 문화재를 소중히 여겼습니다. 그리고 평생을 우리 역사와 문화 연구로 보냈습니다. 2011년 11월 23일 타계하신 박병선 박사를 우리 후손은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이 책에는 박병선 박사의 ‘꿈 많은 소녀’ 시절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인 유학생’으로 지내기 시작한 순간, ‘프랑스국립도서관 사서’로 일하게 된 순간, ‘《직지》 발견부터 고증’하는 순간, ‘외규장각 의궤를 발견’하는 순간 마침내 ‘외규장각 의궤가 반환’되는 순간까지 담겨 있습니다. ‘애국’이란 무엇인지 왜 ‘역사’가 중요한지, 박병선 박사의 이야기를 읽으며 한번쯤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어린이 독자뿐만 아니라 어른 독자에게도 울림이 있는 메시지가 전해질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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