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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그리고 테오
글쓴이
데보라 하일리그먼 저
출판사
F(에프)
출판일
2019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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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보라 하일리그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앨런타운에서 나고 자랐으며, 브라운대학에서 종교학을 전공했다. 여러 잡지에 글을 쓰면서 경력을 쌓기 시작해 지금까지 30권 이상의 책을 출간했다. 초반엔 종교 관련 글을 많이 썼으나, 과학 저술가 조너던 와이너와 결혼 후 과학 분야로도 영역을 확장했다. 그중 찰스 다윈의 러브 스토리와 더불어 과학과 종교 사이의 딜레마를 그린 『찰스와 엠마』는 미국 ‘내셔널 북 어워드’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으며 YALSA 논픽션상과 마이클 프린츠상을 수상했다. 또한 유대인 소녀의 이야기를 다룬 『의도들』로 시드니 테일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가장 최근에 출간한 『빈센트 그리고 테오』는 반 고흐 형제의 삶과 예술을 담은 평전으로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마이클 프린츠상·시빌스 논픽션상·골든 카이트상·YALSA 논픽션상 등을 동시에 수상하며, 한 해 동안 미국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이 평전은 충실한 내용뿐 아니라 그동안 잘 조명되지 않았던 반 고흐 형제, 빈센트와 테오의 관계에 주목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예술
빈센트와 테오의 삶, 두 형제의 우애와 사랑, 그들의 희로애락과 예술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은 미국에서 출간 이후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마이클 프린츠상·시빌스 논픽션상·골든 카이트상·YALSA 논픽션상 등 각종 상을 휩쓸며 그해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빈센트는 10년간의 작품 활동을 하며 800점 이상의 유화와 1,000점이 넘는 드로잉 작품을 그렸다. 그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면서 동시에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을 그리기 위해 열정적으로 몰두했다. 화가가 되기로 결심한 이후 쉬지 않고 작품을 그리고 연구하는 데에만 거의 모든 시간을 쓴 셈이다. 그리고 또 하나, 그가 작품 외에 시간을 할애한 것이 있었으니, 바로 그가 쓴 편지들이다.

빈센트는 각별한 사이였던 네 살 터울의 동생 테오 반 고흐와 평생 동안 편지를 주고받았는데, 그가 테오에게 보낸 편지만 650통이 넘는다. 테오는 이 편지들을 죽을 때까지 보관했고, 테오의 아내인 요한나 봉어가 형제의 사후에 편지들을 공개하며 빈센트의 그림과 더불어 세상의 빛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방대한 편지는 오늘날 반 고흐 형제의 삶에 대한 퍼즐을 맞추는 데 많은 단서를 주고 있다. 그들이 주고받았던 편지 속에는 당시 그들의 행보, 고민, 생각들이 모두 담겨 있기 때문이다. 빈센트 그리고 테오의 저자 데보라 하일리그먼은 빈센트가 테오에게 쓴 658통의 편지와 기존의 여러 자료들을 바탕으로 반 고흐 형제의 일대기를 새롭게 구축했다. 특히 그간 잘 조명되지 않았던 테오의 삶과 사랑도 중요하게 다루며 이를 통해 빈센트의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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