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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노래
글쓴이
정광민 저
출판사
헤로도토스
출판일
2019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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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광민

정광민은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부산에서 사회운동에 종사하다가 뒤늦게 공부에 발심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교토대학, 나고야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김일성과 박정희의 경제전쟁(2020), 『시월, 청년이 온다』(2022), 역서로는 『나눔의 경제학이 온다』(2013), 『로치데일공정선구자협동조합』(2013) 등이 있다. 지금은 현대사 공부를 하면서 저술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현재 10.16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 회장을 맡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의 저자 정광민 이사장은 부마항쟁 관련자이다. 정광민은 젊디젊은 나이에 부마항쟁에 투신하고 두 차례 옥고를 치렀다. 그리고 40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는 오랫동안 부마항쟁의 진실규명과 관련자의 명예회복을 위해 애써왔다. 정광민은 지난 40년간 역사전쟁의 한가운데에 있었다. 그는 항쟁에 대한 국가의 관제기억에 대해 또한 눈에 보이지 않는 온갖 차별에 대해 맞서 싸워야 했다. 부마항쟁은 대한민국이 민주화로 가는데 있어서 큰 공헌을 한 역사적 사건이었다. 흔히 부마항쟁은 4·19, 5·18, 6·10과 함께 4대 민주항쟁이라고 이야기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마항쟁은 크게 홀대받았다. 이런 속에서 부마항쟁의 역사 또한 모진 풍파를 겪었다. 정광민은 부마항쟁사의 왜곡에 대해 또는 기념사업 문제에 대해 서슴없이 붓을 들었다. 정광민은 부마항쟁이 저평가되어온 여러 요인을 고민했다. 그리고 대안도 제시했다. 부마항쟁 국가기념일 지정이나 부마항쟁기념관 건립 문제는 일찍이 정광민 이사장이 제안했던 것이었다. 이 책은 부마항쟁을 주제로 한 최초의 역사에세이다. 이 책에는 부마항쟁 40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쉰다. 뿐만 아니라 정광민이 살아온 삶과 사상도 살짝 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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