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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뒤에도 변치 않을 가장 인간적인 4가지 도구의 힘
글쓴이
서정현 저
출판사
북포스
출판일
2019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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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정현

인생에 세 개의 산이 있다면 지금 두 번째 등성이를 내려오고 있는 중이다. 지나온 길을 돌아보니 길마다 낙엽처럼 책이 쌓여 있다.
책을 읽고 책을 쓰다 보니 여러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한때는 편집장이었다가 지금은 칼럼니스트, 자기계발 컨설턴트, 혹은 다중지능연구소 수석연구원, 그리고 여전히 독자이자 작가요, 강연가로 살고 있다.
언어라는 하나의 도구는 읽고, 듣고, 말하고, 쓰고라는 네 가지 활동으로 갈라진다. 다시, ‘읽고’는 글을 읽고, 맥락을 읽고, 행간을 읽고가 되고, ‘듣고’는 음성을 듣고, 침묵을 듣고, 속마음을 듣고가 되며, ‘말하고’는 리더로 말하고, 설득하기 위해 말하고, 승리하기 위해 말하고가 되며, ‘쓰고’는 전문성을 쓰고, 나누기 위해 쓰고, 나를 완성하기 위해 쓰고가 된다. 나는 지금껏 언어가 개입하지 않는 인간 활동을 본 적이 없다. 언어지능을 개발하는 데 늦은 나이라는 건 없다. 다시, <읽고 듣고 말하고 쓰고>를 권한다.
<읽었으면 달라져야 진짜 독서>, <인생은 스토리 있는 한 권의 책이다>, <1인 미디어 집필수업>, <나만의 스토리로 승부하라>, <더 늦기 전에 더 잃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등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이 책은 언어와 관련된 4가지 활동의 재발견을 목표로 삼고 있다. 저자는 총 4개의 장에서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의 중요성과 의미, 방법을 보여준다. 이 책은 ‘읽기’로부터 시작된다. 30년 독서가로 살아온 저자의 이력답게 현대 생활에서의 독서가 가진 중요성을 ‘독맹’이라는 단어로 설명한다. 문맹이 사라진 대한민국 사회에서 역량을 가르는 기준은 ‘배경과 맥락을 읽어낼 만한 독해 능력이 있는가 없는가’가 된다. 저자가 말하는 독서란 단순한 취미생활의 영역을 벗어나 있다. 저자는 독서란 지적 생산의 출발점이 될 뿐 아니라 사유를 위한 바탕이 된다. 나아가 과거로부터 전해져 온 인류의 지혜를 만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다.

1년에 채 한 달도 다녀오지 않을 해외여행 때문에 외국어 공부에 매진하는 시간에 차라리 익숙하지만 소홀했던 우리 언어의 4가지 활동에 시간을 쏟는 게 어쩌면 길고 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을 갖추는 일일지 모른다고, 저자는 말한다. 다시, 읽고 듣고 말하고 쓰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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