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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세계사
글쓴이
마크 포사이스 저
출판사
미래의창
출판일
2019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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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크 포사이스

작가, 언론인이자 편집인이다. 1977년 런던에서 태어났다. 언어에 대한 무한한 열정과 방대한 지식, 그리고 무엇보다 이를 누군가에게 털어놓지 않고는 못 배기는 ‘수다쟁이’가 이번에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파투 내러 돌아왔다. 지금껏 누구도 의문을 품지 않았던 크리스마스의 수상한 관습과 그 뿌리를 집요하게 파헤친다. 크리스마스가 무료한 괴짜들을 위한 터무니없이 괴상하고, 특별하게 재미있는 선물! 주의하시라, 이 책을 펼친 순간부터 다시는 크리스마스를 예전과 같은 마음으로 볼 수 없을테니.

『콜린스 영어사전』의 편집자로 서문을 썼으며,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영어 단어의 어원을 다룬 『걸어 다니는 어원 사전』, 사람을 홀려온 위대한 문장들의 비밀을 본격적으로 파헤친 『문장의 맛』 등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음주와 만취의 매혹적인 역사에 취하다

인간은 술꾼으로 태어나고 진화했다! 이 책은 선사시대부터 고대 이집트와 그리스 로마, 고대 중국, 바이킹, 중세 유럽, 아즈텍 그리고 러시아와 미국에 이르기까지 역사의 시공간을 넘나들며 만취의 역사를 파헤친다. 이를 통해 음주와 금주의 끊임없는 정치적?사회적 줄다리기 속에 술을 욕망하는 인간 사회의 생생한 모습과 숨은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우리는 신석기 시대의 주술사가 영혼의 세계와 소통하려고 술을 마셨다는 사실을 배우고 고대 그리스인과 로마인 들이 어떤 모습으로 술에 취했는지, 서부의 술집이 할리우드 영화와 얼마나 딴판인지 알고 놀라게 될 것이다. 이 세상이 최고로 만취했을 때를 철저하게 파헤친 음주와 만취의 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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