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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우리문화
글쓴이
이이화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12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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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이화

우리나라 대표적인 역사학자이자 고전연구가 및 한문학자이다. 1937년에 한학자이자 『주역』의 대가인 야산也山 이달李達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1945년부터 아버지를 따라 대둔산에 들어가 한문 공부를 했으며, 열여섯 살 되던 해부터 부산·여수·광주 등지에서 고학하면서 학교를 다녔다. 그후 서울에서 문학에 관심을 갖고 대학을 다녔으나 중퇴하고 한국학 및 한국사 탐구에 열중했다.

민족사·민중사·생활사 중심의 한국사 기술에 열정을 쏟았으며, 오늘의 관점에서 역사 인물을 재평가하는 작업 등을 통해 역사를 대중화하는 일에도 힘써왔다. 민족문화추진회(현 한국고전번역원)와 서울대 규장각 등에서 한국 고전을 번역하고 편찬하는 일을 했고, 역사문제연구소 소장, 계간 〈역사비평〉 편집인, 서원대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을 지냈으며, 원광대에서 명예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2020년 타계. 국민훈장 무궁화장 수훈. 후광학술상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허균의 생각』 『위대한 봄을 만났다』 『이이화의 한 권으로 읽는 한국사』 『한국의 파벌』 『조선후기 정치사상과 사회변동』 『한국사 이야기』(전22권) 『역사 속의 한국불교』 『인물로 읽는 한국사』(전10권) 『전봉준, 혁명의 기록』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왜 끝이 뾰족한 빗살무늬토기는 넘어지지 않을까?

역사학자 이이화가 들려주는 구수하고 익살스러운 문화 교양 스토리. 끝이 뾰족한 빗살무늬토기는 왜 넘어지지 않을까? 해안의 모래밭이나 강가의 무른 흙 위에서 살았던 청동기시대 사람들은 그릇 끝을 뾰족하게 해 땅바닥에 박아놓았다. 역사가 ‘암기’ 과목이 되어버리는 이유는 이러한 문화를 역사에서 분리해버리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여덟 갈래 문화의 흐름에 따라 한국사를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웅녀의 비밀부터 인력거에 얽힌 사연까지 흥미로운 스토리로 우리 역사를 ‘이해’시켜 근본적인 역사관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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