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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한국 발레사의 한 전설
글쓴이
이찬주 저
출판사
책과나무
출판일
2018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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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찬주

한양대학교에서 발레를 전공했다. 1990년대 초 동대학원에 개설된 비평 코스를 통해 연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곳에서 「한국에서 공연된 무용 평론의 연구」로 석사학위를, 이어서 「범부춤의 심층구조와 의미에 대한 화쟁기호학적 연구」로 한국무용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발레리노 이상만의 안타까운 타계 후, 그의 마지막 인터뷰어로서 자료를 수집하고 공연기록을 집성하게 되었다. 저자가 2013년 초 문을 연 이찬주춤자료관은 1999년 발족된 춤이론연구소의 후신(後身)으로 춤기록과 자료보관의 미흡함을 채우기 위함이다. 이찬주춤자료관은 춤공연의 중요성과 소실의 위험성을 알리고 춤문화의 중요성을 인지하면서 이를 대중들과 함께 공유하려 하고 있다. 저서로는 『춤-all that dance』, 『춤예술의 미학』, 『춤교육과 포스트모더니즘』, 『우리춤의 현장과 주변』, 『살풀이춤』, 『승무』, 『세계를 누비는 춤예술가들』, 『송범의 춤예술, 그 새로운 발견(공저)』 등 총 14권을 집필했다.

·한양대학교 학사·석사·박사 졸업
·HaravrdX(Harvard Uni 2013-2014/2020)
·전) 한양대학교 예체능학부 학점 무용학과 교수
·미국 비평가협회원(2014) 역임
·춤비평연구회 회장(2017-18)
·현) LCJ Archive 대표 / 무용학자

책 소개

분야무용
국립발레단 제1세대이자, 서구 발레단에서 활동한 최초의 한국인 발레리노 이상만의 일대기. 그는 해외에서 체득한 경험을 토대로 서구의 메서드(Method)를 한국에 들여와 많은 춤꾼에게 알린 장본인으로, 자신의 성을 딴 ‘리(Lee)발레단’을 창단하여 174명에 달하는 많은 발레리나와 발레리노를 발굴했다. 저자는 그와 나눈 대화, 공연 자료, 리(Lee)발레단 단원들의 증언을 통해 그가 남긴 흔적을 찾는다. 이 책을 통해 생활고를 겪으면서도 한국적 발레를 세계에 꽃피우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도 노력한 이상만의 열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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