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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다섯 손가락
글쓴이
임창복 외 4명
출판사
책과나무
출판일
2018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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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창복

1946년생.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건축공학과 졸업 후 캐나다 토론토대학에서 건축학으로 석사를 그리고 서울대학교 건축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양건축사무소’에서 국내 건축실무를 익힌 후, 캐나다 토론토의 ‘WZMH 건축사무소’와 ‘제임스 A. 머레이James A. Murray 건축도시 사무소’에서 외국의 건축실무 경험을 쌓았다.

귀국하여 ‘한국과학기술연구소’KIST의 지역개발연구소RDRI에서 주택연구실장으로 재직하며 ‘행정수도 주거지계획’과 ‘주거단지의 계획과 평가’ 그리고 ‘다세대거주 단독주택의 활용방안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성균관대학교 건축과 교수로 봉직했으며, 미국 MIT 건축도시연구소의 객원교수로 있으면서 주택관련 연구를 심화한 후 박사학위 논문으로 「한국도시단독주택의 유형적 지속성과 변용성」을 발표하였고, 도쿄대학교 생산기술연구소의 객원연구원을 거친 후에는 「일제시대 한인건축가에 의한 주거개선연구」와 「서울지방 근대한옥의 공간분석연구」를 발표하였다.

JAABE (Journal of Asian Architecture and Building Engineering)의 건축·도시 분야 편집장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의 주택, 그 유형과 변천사』 『알파하우스를 꿈꾸다』 .『건축계획론』,『주거론』,『21세기엔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이상 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주거공간의 의미』,『건축의 복합성과 대립성』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지나온 길과 삶의 현장이 각기 다른 5인이, ‘인문’이라는 손바닥 안에서 다섯 손가락을 펼쳐 보이듯 따로 또 같이 엮어낸 인문에세이. 서로 다름으로 인한 부조화를 인문적 시선을 통해 조화로 엮어보고자 모인 5인의 필자가 각자의 분야를 무늬와 결로 하여 오롯한 책 한 권을 엮었다.
다섯 손가락은 생김새도 각각이고, 굵기와 길이도 다르고, 방향도 그 역할도 각기 다르지만, 그럼에도 한 손바닥으로 인해 서로 연결되어 있다. 손바닥과 손가락은 전체 손이 되어 다시 팔에 연결되고, 팔은 몸통으로 이어진다. 필자들은 사람이 어울려 사는 모습도 이와 같다며, 우리 모두는 다섯 손가락처럼 서로 떨어지고 나뉜 채 아무 연관도 없이 각자의 삶, 각자의 길을 가는 것 같지만 결국 그 뿌리는 하나라고 말한다. 수많은 가지와 잎을 가진 나무도 하나의 몸통, 하나의 뿌리를 가진 한 생명체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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