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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작품을 만났다 낭독극이 피었다
글쓴이
박지희 외 1명
출판사
휴먼에듀
출판일
2019년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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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지희

1988년 서울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했다. 주로 1학년과 6학년 담임으로 아이들과 생활하다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서울 도봉초등학교 공모 교장을 지냈다. 지금은 서울 상원초등학교 1학년 담임 교사 자리로 돌아와 아이들과 살아가고 있다. 30여 년의 교직 생활 동안 학급 담임으로 또 교장으로 수많은 아이들을 만나면서 아이들은 모두 성장하고 자라고 싶어 한다는 확신이 생겼다. 아이들이 독립된 인격체로 잘 자라고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 중요한 토대가 문해력이라 생각하고, 문해력의 첫걸음 한글 떼기부터 아이들의 성장 발달 시기별 문해력 토대를 탄탄하게 만드는 수업에 대해 교사들과 함께 연구하고 실천하고 있다. 그 결과들을 나누는 것이 교육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길임을 믿는다. EBS <교육 회복 기획 2편?코로나에도 기초 학력 미달 줄었다>, <다큐멘터리 K?교과서 혁명 1, 2부 교과서는 왜 어려운가?>에서 기초 학력과 문해력에 대한 학교 차원의 교육 과정 운영 성과와 학습에 미치는 문해력의 힘과 중요성을 알렸다. 서울시교육청을 비롯한 전국 곳곳의 연수 기관, 교육 기관의 강의와 연수를 통해 초등국어 교육, 문해력 교육의 멘토로서 수많은 교사와 학부모를 만나 오고 있다. 아이스크림 원격 연수원에서 강의한 베스트 강좌 <기초 학력의 첫걸음, 한글 교육>은 한글 교육을 체계적으로 하려는 교사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주어 연수 과정으로 자리 잡았다.

쓴 책으로는 《1학년 첫 배움책》, 《문해력을 키워 주는 어휘 글쓰기 배움책》, 《초등 문해력을 완성하는 어휘 글쓰기 배움책》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는 《온작품을 만났다 낭독극이 피었다》, 《초등학교 1학년 우리말 우리글》, 《7인7색 국어수업 이야기》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30년 동안 담임교사를 맡아 교실 현장을 지켜온 교사이자 초등국어교육의 대모로 불리는 박지희 선생님이 온작품 읽기에 대한 오랜 고민과 준비, 적용을 통해 이 교육과정의 핵심이 무엇인지 일갈하고, 독자들의 이해를 끌어올리는 온작품 읽기 사례를 공감 높은 에세이 방식으로 담아냈다. 시도나 출발에서 의의를 찾는 것을 넘어 올바른 정론을 제시함으로써 온작품 읽기라는 낯선 교육방법의 혼돈을 잠재우는 안심 솔루션을 마련해 보여준다.

2019년부터 국어교과서에 온작품 읽기의 한 형태로 도입되는 연극 수업을 위해 이 책의 공동 저자인 차성욱 선생님은 교실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낭독극 수업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온작품 읽기를 시작했거나 시작하려고 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간명한 핵심 개념과 가장 현실적인 노하우, 실제 아이들을 바꾸어내는 온작품 읽기의 힘과 그 올바른 방향을 다잡아주는 단단한 심화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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