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니콜라보다 엉뚱하고, 허클베리 핀보다 모험심 강한 아이!
김 배불뚝이는 여전히 먹고 놀고 장난치기만 좋아합니다. 그런 배불뚝이 운동화가 몇 일째 없어졌다 나타났다 탐정 놀이가 벌어집니다. 운동화 찾느라, 빗자루 선생님과 배불뚝이 외할머니만 고생입니다. 그렇게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배불뚝이의 1학년이 끝나 갑니다. 빗자루 선생님은 배불뚝이에게 “너는 참 멋진 아이였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넵니다. 빗자루 선생님과 1학년 2반 아이들은 김 배불뚝이를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김 배불뚝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