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살인 글발, 기운생동 붓발, 재기발랄 말발!
하버드대 천재 만화가 래리 고닉과 심리학 교수 팀 카서가
흥미진진 명쾌하고 재미있게 풀어낸 현대 경제 이야기!
자본주의란 무엇일까? 시장경제는 무엇으로 구성될까? 우리는 어떻게 ‘시민’에서 ‘소비자’가 되었을까? 돈과 행복은 어떤 관계일까? 이 책은 오늘날 극한으로 치닫고 있는 현대 경제시스템의 적나라한 실상을 파헤친다. 자본주의와 ‘초’자본주의, 가치와 사회정의, 웰빙과 소비지상주의, 경제적 불균형에 관한 연구성과를 토대로 노동자의 현실, 기업의 영향력, 자유무역, 민영화, 규제완화 등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개념들을 래리 고닉과 팀 카서라는 두 저자의 명료하고 생생하며 유쾌하기까지 한 입담으로 풀어낸다. 저자들은 이에 그치지 않고, 보다 건강한 미래로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이 책 『만화로 보는 자본주의 경제학』(원제:Hypercapitalism, 2018)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시리즈에서 신랄하면서도 편견에 치우치지 않는 수평적 역사관으로 세계사의 새로운 지평을 선사한 바 있는 래리 고닉의 최신작이다! 이번 집필 작업에서 고닉은 미국 일리노이주 녹스대학 심리학 교수인 팀 카서와 힘을 모았다. 팀 카서는 지난 10여 년 동안 학생들에게 ‘소비지상주의의 대안들’이라는 강의를 해오며 이 책의 아이디어를 발전시켜왔고, 이 내용을 누구보다 재미있고 쉽게 만화로 풀어낼 수 있는 고닉에게 먼저 제안하며, 책의 집필이 시작되었다.
책의 주제가 개인적 가치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정치사회적으로 예민한 문제였던 만큼, 두 저자는 다양한 사회적 이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많은 실증적 연구와 데이터를 활용하여 특정 관점에 의한 주관적 판단을 지양, 사실관계를 추적하는 노력을 했다. 그를 바탕으로 첨예하고 격렬한 논쟁과 토의를 거치며 한 땀 한 땀 정성껏 책을 완성해냈다. 중고등학생, 대학생뿐 아니라 일반인을 포함해 우리 사회의 자본주의 경제시스템에 대해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언제라도 꼭 한 번 읽어보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