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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자본주의 경제학
글쓴이
래리 고닉 저
출판사
궁리출판
출판일
2019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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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래리 고닉

1946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하버드대학 수학과를 최우등으로 졸업하여 학업성적이 우수한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는 파이베타카파 회원이 되었으나, 하버드대학원에서 수학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 과정을 밟다가 홀연 그만두고 전업 논픽션 만화가의 길에 들어섰다. 그의 만화에서는 과학도다운 우주적이고 수평적인 역사관과 더불어 박학다식한 내공을 바탕으로 한 독창적인 해석을 느낄 수 있다. 그의 책들은 하버드대학, 버클리대학, 예일대학에서 부교재로 활용될 정도로 지적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다. 1999년 탁월한 만화가에게 주는 잉크포트상을, 2003년에는 만화의 오스카상이랄 수 있는 하비상을 받았고,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시리즈는 권위 있는 만화 전문지 《더 코믹 저널》이 뽑은 20세기 100대 만화에 뽑히기도 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만화’ 시리즈는 래리 고닉이 단독(미적분, 대수학)작업, 또는 통계학, 유전학, 물리학, 화학 분야 전문가들과의 공동작업으로 딱딱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만화 시리즈로 정평이 높으며, 학생은 물론 성인들에게도 폭넓게 읽히고 있다. 현재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촌철살인 글발, 기운생동 붓발, 재기발랄 말발!
하버드대 천재 만화가 래리 고닉과 심리학 교수 팀 카서가
흥미진진 명쾌하고 재미있게 풀어낸 현대 경제 이야기!

자본주의란 무엇일까? 시장경제는 무엇으로 구성될까? 우리는 어떻게 ‘시민’에서 ‘소비자’가 되었을까? 돈과 행복은 어떤 관계일까? 이 책은 오늘날 극한으로 치닫고 있는 현대 경제시스템의 적나라한 실상을 파헤친다. 자본주의와 ‘초’자본주의, 가치와 사회정의, 웰빙과 소비지상주의, 경제적 불균형에 관한 연구성과를 토대로 노동자의 현실, 기업의 영향력, 자유무역, 민영화, 규제완화 등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개념들을 래리 고닉과 팀 카서라는 두 저자의 명료하고 생생하며 유쾌하기까지 한 입담으로 풀어낸다. 저자들은 이에 그치지 않고, 보다 건강한 미래로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이 책 『만화로 보는 자본주의 경제학』(원제:Hypercapitalism, 2018)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시리즈에서 신랄하면서도 편견에 치우치지 않는 수평적 역사관으로 세계사의 새로운 지평을 선사한 바 있는 래리 고닉의 최신작이다! 이번 집필 작업에서 고닉은 미국 일리노이주 녹스대학 심리학 교수인 팀 카서와 힘을 모았다. 팀 카서는 지난 10여 년 동안 학생들에게 ‘소비지상주의의 대안들’이라는 강의를 해오며 이 책의 아이디어를 발전시켜왔고, 이 내용을 누구보다 재미있고 쉽게 만화로 풀어낼 수 있는 고닉에게 먼저 제안하며, 책의 집필이 시작되었다.

책의 주제가 개인적 가치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정치사회적으로 예민한 문제였던 만큼, 두 저자는 다양한 사회적 이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많은 실증적 연구와 데이터를 활용하여 특정 관점에 의한 주관적 판단을 지양, 사실관계를 추적하는 노력을 했다. 그를 바탕으로 첨예하고 격렬한 논쟁과 토의를 거치며 한 땀 한 땀 정성껏 책을 완성해냈다. 중고등학생, 대학생뿐 아니라 일반인을 포함해 우리 사회의 자본주의 경제시스템에 대해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언제라도 꼭 한 번 읽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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