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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그들처럼 떠나라!
글쓴이
이문열 외 11명
출판사
동양북스(동양books)
출판일
2012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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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문열

1948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북 영양, 밀양, 부산 등지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새하곡」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후 「들소」, 「황제를 위하여」, 「그해 겨울」, 「달팽이의 외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 여러 작품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현란한 문체로 풀어내어 폭넓은 대중적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장편소설 『사람의 아들』은 문단의 주목을 이끈 대표작이다.

한국문학에 미치는 영향력이 워낙 커서 문학 작품이 발표될 때마다 많은 찬사와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지만, 가장 많은 독자층을 가지고 있는 이 시대 대표 작가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오늘의 작가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2015년 은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현재 미국, 프랑스 등 전 세계 20여 개국 1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고 있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젊은날의 초상』, 『영웅시대』, 『시인』, 『오디세이아 서울』, 『선택』, 『호모 엑세쿠탄스』 등 다수가 있고, 단편소설 『이문열 중단편 전집』(전 6권), 산문집 『사색』, 『시대와의 불화』, 『신들메를 고쳐매며』, 대하소설 『변경』(전12권), 『대륙의 한』(전5권)이 있으며, 평역소설로 『삼국지』, 『수호지』, 『초한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작가와 함께 문학의 현장 속으로 떠난다!

우리를 둘러싼 풍경 속에서 그들의 감성을 흔드는 것들은 무엇일까? 이 책은 그런 궁금함에서 출발해 작가들의 여행, 그 속에 보이는 그들만의 감성, 그네들만의 시선을 따라 또 다른 여행을 떠난다. 작가와 함께 떠나는 감성 에세이 『여행 그들처럼 떠나라』. 이 책은 박범신, 하일지, 조정래, 김용택, 김주영, 하성란, 김탁환, 구효서, 고은 등 이 시대 최고의 작가들의 여행지를 함께 따라가 본 문학여행기이다.

작가들의 이 특별한 여행에 동반한 이들은 절친한 벗이기도 하고, 낯선 이이기도 하다. 영화감독 정지우, 재즈피아니스트 진보라, 가수 유열, 연기자 김창숙, 소리꾼 장사익 등의 친구들이 동반했다. 여행지는 작품을 위해 수없이 취재를 떠났던 곳이기도 하고, 어린 시절 추억을 가득 담고 있는 고향이기도 하며, 언젠가 꼭 가 보고 싶었던 꿈의 장소이기도 하다. 각각의 여행 속에서 그들의 작품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작가들만의 이야기와 꿈, 살아 숨 쉬는 감성을 그대로 엿볼 수 있다.

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 고은, 박범신 조정래 등이 함께한 여행지는 어떤 곳일까. 좋은 곳에 가면 좋은 사람을 만날 것 이라는 박범신은 영화감독 정지우와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와 함께 완도로 떠났다. "마음의 길을 따라 걷다. 시처럼 소설처럼......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그를 알아볼 수 있는 좋은 눈과 좋은 가슴을 가져야 한다. 그대, 좋은 사람을 만날 준비가 되었는가?:" 라고 묻는다. 15명의 작가와 함께 전국의 아름다운 곳으로 떠날 준비가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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