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노 하지메×유겐이 선사하는 극장형 청춘 러브 코미디, 운명을 결정짓는 제4탄!
드디어 최종 결전의 무대 세카이 고등학교 축제가 시작되었다. 첫째 날에 열린 토론회에서 치나츠 진영, 아이리 진영의 공약이 드러났고, 남은 이벤트는 셋째 날의 미인대회, 그리고 다섯째 날의 학생회 총선거 최종 투표뿐. “그렇게 달라붙지 않아도 괜찮잖아.” “저희는 사귀는 사이니까 이러는 게 자연스러워요.” 지지율을 얻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서 연인 사이를 계속 연기하면서도 축제를 즐기고 있던 호쿠토와 아이리였지만 아이리의 태도가 어딘가 이상하다. 그리고 학생회 총선거의 행방은──? 아사노 하지메×유겐이 선사하는 극장형 청춘 러브 코미디, 운명의 때가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