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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을 즐겨라
글쓴이
최준영 저
출판사
추수밭
출판일
2012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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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준영

공식 계정사락
2000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시나리오 부문에 당선됐다. 2005년부터 노숙인, 미혼모, 재소자, 여성 가장, 자활 참여자, 어르신 등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삶의 인문학을 이야기하고 있다. 덕분에 ‘거리의 인문학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성프란시스대학(최초 노숙인 인문학 과정) 교수를 거쳐 경희대 실천인문학센터에서 강의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로 전국을 떠돌며 인문학을 매개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있다. 2018년 수원에 인문독서공동체 책고집을 꾸렸고, 2023년 사단법인 인문공동체 책고집으로 거듭났고, 이사장을 맡고 있다. 2023년 독서문화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2004년부터 SBS라디오, 경기방송, dmbMBC, YTN, 국악방송 등에서 책소개 코너를 진행했다. 지은 책으로 『결핍의 힘』과 『최준영의 책고집』, 『결핍을 즐겨라』, 『어제 쓴 글이 부끄러워 오늘도 쓴다』, 『책이 저를 살렸습니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결핍이 있기에 삶을 앞으로 밀고 나간다!

이 땅의 가장 낮은 곳에서 수많은 결핍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 온 진정한 인문학 실천가! 자신이 가진 결핍을 마주할 용기를 심어 주고 그 결핍이 있기에 무엇인가를 채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함으로써 그들이 자신의 삶을 복원하고 진정한 성장의 길로 나서게 한 희망 전도사! 이 책에는 그런 저자가 결핍된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결핍에 대한 인문학적 통찰을 길어 올린 사색의 원료가 가득하다. 따라서 이 책은 출발부터 가진 게 없다고 좌절하는 사람, 이런 저런 일로 오늘도 깨지고 상처입고 아파하는 사람, 끝 모를 속도와 경쟁에 지친 사람, 어제와는 다른 내일을 꿈꾸는 사람 모두에게 전하는 마음 치유 인문학이다.

저자가 그동안 노숙인, 여성 가장, 수형인 등 이 땅의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큰 결핍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인문학을 전파하며 깨달은 통찰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이다. 바로 누구에게나 크고 작은 결핍이 있으며, 피하거나 주저하는 대신 정면으로 마주하고 극복하고자 할 때 절망의 다른 이름이었던 결핍은 오히려 희망을 품고 있는 가능성이자 삶의 에너지가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결핍을 에너지로 활용하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이 책은 그런 저자가 그동안 자신은 물론 그가 ‘인문학’을 강의한 사람들이 스스로 삶을 성찰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 이야기들을 갈무리해 엮은 것이다. 여기에는, 때로는 책의 어느 한 구절에서, 때로는 영화의 어느 한 장면에서, 때로는 어느 철학자의 사색에서, 때로는 저자 자신의 경험에서 길어 올린 희망과 용기를 주는 잠언들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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