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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와 하나님 나라
글쓴이
안용성 저
출판사
새물결플러스
출판일
2019년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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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용성

장로회신학대학교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예일 대학교(S.T.M.)와 버클리 연합신학대학원(GTU, Ph.D.)에서 신약성서학과 문화연구를 공부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초빙교수와 학술연구교수(신약학)를 거쳐 현재 그루터기교회 담임목사로 섬기며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신학자로서 문화적 성경 해석과 서사 공간에 대한 관심을 발전시키고 있고, 목회 경험을 기반으로 성경의 복음을 재정의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저서로 The Reign of God and Rome in Luke's Passion Narrative (Brill Academic Publishers, 2006), 『현상학과 서사 공간』, 『로마서와 하나님 나라』(이상 새물결플러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지난 2017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해였다. 이 시기를 맞아 많은 사람이 위기에 처한 오늘날의 한국교회를 돌아보며 복음이 무엇인지 다시 물어야 할 필요를 절감했다. 교회의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은 이 시기에 우리가 로마서를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는 루터(Martin Luther, 1483-1546)가 로마서에서 발견한 복음이 종교개혁의 성경적 근거였기 때문이다.많은 사람이 로마서가 대표하는 바울의 복음을 십자가 속죄의 복음 곧 예수 믿고 죄 용서 받은 후 죽어서 천국에 가는 복음으로 이해하고 그런 천국 복음의 렌즈로 신약성경 전체를 읽어왔다. 그 결과 공관복음서가 분명하게 강조하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마저 십자가 속죄의 복음으로 잘못 이해하는 문제가 생기게 되었다. 따라서 이 책은 로마서를 다시 읽음으로써 그 안에 담긴 온전한 복음 곧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드러내 보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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