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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프로파일러와 여중생 실종 사건
글쓴이
박기복 저
출판사
행복한나무
출판일
2019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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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기복

“ 공부하는 재미를 발견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 그것이 1등급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박기복 선생님은 공부의 고통을 공감으로 치유하고 성적의 한계를 돌파하는 청소년 멘토입니다. 오랫동안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은 『국어 어휘력 만점공부법』을 비롯하여 소설과 청소년 공부법을 넘나들며 30만 부모와 학생들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왔습니다. 무엇보다 선생님은 아이들의 흔들리는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따뜻한 작가입니다. 『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는 전국 교육청과 도서관이 먼저 알아본 소설로, 아이들의 일상과 고민이 그대로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교과 지식을 소설로 풀어낸 『수학탐정단』과 『과학추리단』 시리즈가 증명하듯, 지루한 공부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내 끝까지 읽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그 섬세한 시선과 25년 공부법 내공을 한데 모아 『국어 어휘력 결국은 수능이다』를 펴냅니다. 아이들의 헷갈림은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단지 매듭을 풀지 못했을 뿐이라는 믿음으로, 고등 국어라는 높은 벽 앞에 선 중2 아이들에게 가장 확실한 용기를 줄 것입니다.
저서로는 『국어 어휘력 만점공부법』, 『고사성어 만점공부법』, 『철학은 엄마보다 힘이 쎄다』 등 다수의 청소년 공부법과 청소년 소설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 왜 청소년 추리소설인가? =

『소년프로파일러와 여중생실종사건』은 ‘소년 프로파일러’를 이름으로 한 세 번째 책이다. 청소년 추리소설이라는 낯선 분야를 다루었지만, 그 어느 분야보다 우리 청소년들이 어둡고 은밀한 문제를 가감없이 드러낼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명탐정 코난’이나 ‘김전일’은 아동과 청소년이 주인공이기는 하지만 다루는 소재, 소재를 다루는 방식이 성인 추리소설과 다를 바 없다. 따라서 이러한 책은 청소년 추리소설이라기 보다는 어른들을 위한 추리소설이라 해야 할 것이다. 이와는 달리 ‘소년 프로파일러’는 청소년 사이에서 벌어지는 범죄를 소재로 하며, 범죄의 진실을 풀어나가는 방식도 청소년의 특성에 맞게 구성하였다. ‘소년 프로파일러’ 속에 묘사된 상황은 범죄로 이어질 만큼 끔찍하지만, 그만큼 우리 청소년들이 처한 가혹한 현실을 가장 잘 드러내는 고발소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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