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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녕히…… 야마자키 도미에였습니다.
글쓴이
야마자키 도미에 저
출판사
현인
출판일
2019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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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야마자키 도미에

미용사. 작가 다자이 오사무의 애인 가운데 한 명으로 다자이 오사무와 함께 다마가와 상수에 입수하여 자살했다. 일본 최초의 미용학교인 도쿄 부인미발미용학교의 설립자이자 교장인 아버지와 미용학교의 교감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외국어, 미용기술을 배웠으며 ‘미를 추구하는 미용사는 이 세상의 아름다운 모든 것을 배워야한다.’는 아버지의 신념에 따라 다도, 꽃꽂이 등을 배웠다. 또한 오페라, 가부키, 전람회 등을 관람하여 일반교양을 쌓았다. 1944년 12월에 결혼했으나 남편과의 신혼생활은 12일 만에 끝났으며 전쟁미망인이 되었다. 1947년 3월에 다자이 오사무를 알게 되어 5월부터 깊은 관계를 맺었으며, 건강이 좋지 않았던 말년의 다자이 오사무를 극진하게 보살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해주었다. 1948년 6월에 다자이 오사무와 함께 자살했는데 두 사람의 몸은 끈으로 단단히 묶여 있었다고 한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다자이 오사무와 함께 생을 마감한 여인의 일기와
그들의 죽음을 둘러싼 글들을 한데 모아놓은 책.


건강이 매우 좋지 않았던 말년의 다자이 오사무가 집필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힘이 되어주다, 마지막 저승길까지 함께 따라간 여인 야마자키 도미에. 다자이 오사무와 함께한 날들에 대한 그녀의 진솔한 기록. 그녀의 일기에서는 다자이 오사무와의 관련성뿐만 아니라, 한 남자를 향한 한 여성의 죽음마저도 두려워하지 않은 지독한 사랑을 읽을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의 죽음을 둘러싼 여러 가지 의문. 그 의문에 대한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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