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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사자의 시간
글쓴이
권오단 저
출판사
산수야
출판일
2019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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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오단

대학에서 한문학을 전공하고 작가가 되었다. 2006년에 제1회 디지털작가상 대상을, 2011년에는 한국중앙아시아 창작 시나리오 국제공모전에서 수상했다. 2014년 아르코창작지원금 지원 사업에 선정되고, 2017년 국립생태원 생태동화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2018년에는 네이버 ‘이 동화가 재밌다’ 오디오클립상을 받기도 했다.

한문과 역사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에서 왕성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동화 『세 발 까마귀를 만난 소년』, 『책벌레가 된 멍청이』, 『우리 땅 독도를 지킨 안용복』, 『노자니 할배』, 『도깨비도사 토부리』와 역사소설 『전우치(전3권)』, 『대적 홍길동』, 『기해동정록』, 『임란전록』 등이 있다. 장르를 넓혀 안동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극화하여 인기리에 공연되고 있는 오페라 『아! 징비록』, 『석주 이상룡』, 『금지옥엽』, 어린이 뮤지컬 『책벌레가 된 멍청이』 등의 대본을 쓰기도 했다. 들어 본 적이 없는 것을 이야기하고 읽어 본 적이 없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알 수 없는 미래를 걱정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이 땅의 청소년들과
엄혹했던 80-90년대를 꿋꿋하게 살아왔던 학력고사 세대를 위하여
작가가 건네는 따스한 위로가 위트로 반짝이는 소설


1990년, 교복자율화 시대
대학입학을 위한 사상최대의 경쟁률과 암울한 시대 배경을 바탕으로
험난한 정글 한복판 같은 고등학교에서 평범한 초식동물 세 마리의
좌충우돌 정의 사수 생존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영화나 드라마에 등장하는 청소년소설의 주인공들은 크게 둘로 나뉜다. 첫째는 학교짱, 일진으로 불리는 반항아. 둘째는 모범생으로 불리는 공부를 잘 하는 상위권. 화제가 된 드라마 SKY캐슬에서도 상위권을 다뤘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은 평범한 99%가 만들어가고 있다.

권오단 작가의 『어린 사자의 시간』은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99%의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소설이다. 소설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힘도 약하고 성적은 하위권, 뭐 하나 내세울 것 없는 힘없는 초식동물들이며 상위 1%가 아닌 이 땅의 대다수 평범한 아이들이다. 무한경쟁시대에 뒤쳐져 무엇을 하고 살아가야할 것인지 걱정하며 고뇌하는 평범한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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