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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문학의 이해
글쓴이
황현산 저
출판사
고려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19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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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현산

1945년 목포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기욤 아폴리네르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프랑스 현대시에서 상징주의와 초현실주의를 연구하며 문학평론가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 『전위와 고전』 『황현산의 현대시 산고』 『내가 모르는 것이 참 많다』 『황현산의 사소한 부탁』 『우물에서 하늘 보기』 『밤이 선생이다』 『잘 표현된 불행』 『말과 시간의 깊이』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앙드레 브르통의 『초현실주의 선언』,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아폴리네르의 『알코올』 『사랑받지 못한 사내의 노래』 『동물시집』, 말라르메의 『시집』, 로트레아몽의 『말도로르의 노래』, 보들레르의 『악의 꽃』 『파리의 우울』, 디드로의 『라모의 조카』 등이 있다. 팔봉비평문학상, 대산문학상, 아름다운 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한국번역비평학회를 창립, 초대 회장을 맡았다. 2018년 8월 8일 별세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책은 학생들에게 프랑스 문학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이 책에서 학생들이 접하지 못했던 더 많은 작가들과 그들의 작품 세계에 대해 학생들 스스로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애정을 보여주기를 청하는 한 장의 초대장이다. 알베르 카뮈(Albert Camus)가 장 그르니에(Jean Grenier)의 『섬』(Les iles)에 붙인 글에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이 책을 처음 만나는 학생들과 독자들 저마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갖고 이 책의 한 장 한 장을 넘기게 되기를, 또 이 책의 부분 부분들과 남은 부분들을 서둘러 읽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그리고 이 책이 미하엘 엔데의 『끝없는 이야기』에서처럼, 다시 새로운 출발을 마련하는 길잡이가 되기를, 미지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새로운 모험으로 들어가는 통로인 『나니아 연대기』의 옷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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