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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으로 공부하는 아이들
글쓴이
전옥배 외 1명
출판사
상상박물관
출판일
2019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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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옥배

1999년 방송에 입문해 KBS 스페셜 <여성범죄와 밤길에 대한 보고서>와 다큐공감 <장인으로 시작되는 오래된 미래>, 월요기획 <엄마는 전쟁 중, 게임의 해법을 찾아라>(이달의 독립PD상, 2018) 등과 EBS 다큐프라임 <영혼의 상처, 언어폭력>(한국독립PD상 우수상, 2013), <자연, 성장의 밑거름> 등을 제작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게임과 공부의 만남, ‘게임기반학습’
게임이 공부의 장애물로 인식되던 시기를 지나, 이제 게임은 아이들의 역량을 길러주는 훌륭한 학습 도구로 탈바꿈하고 있다. 교육과 학습 분야에서 게임의 높은 활용 가능성은 오래전부터 연구되어 왔다. 이미 ‘게임기반학습(Game-based Learing)’ 개념에 근거해 다양한 교수-학습 모델과 많은 교육용 기능성 게임이 개발되어 있으며, 선진국의 교육 현장에서는 게임과 접목한 수업을 도입해 보다 높은 교육적 효과를 보고 있다.

이 책은 게임기반학습을 적용하고 있는 국내외의 교육 현장들을 소개하는데, 김포 걸포초등학교, 순천 매안초등학교, 대구 하빈초등학교 등 국내의 사례와 더불어, 수업에 게임을 적용한 올드필드 중학교(미국), 게임을 교육과정에 전면 도입한 퀘스트투런 학교(미국), 교육용 기능성 게임을 활용하는 이튼하우스 국제학교(싱가포르)의 사례도 함께 보여준다. 이처럼 여러 학교 현장에서 게임을 수업에 활발히 활용하는 모습과 학부모의 반응, 교육 성과를 자세히 조명함으로써, 게임기반학습의 저변이 확장되고 있음을 알려준다. 또한 게임, 아동·청소년 심리, 교육 분야 전문가들의 심층적인 분석과 함께 학부모들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을 담아, 학부모들에게 게임의 긍정적인 효과와 새로운 역할, 그것을 활용하는 방법 등을 충실히 전달하고 있다.

사회, 경제, 문화 전 분야에 걸쳐 게임이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게임화)’의 시대, 게임을 통제하고 차단하는 것이 불가능한 시대에 『게임으로 공부하는 아이들』은 게임을 ‘잘’ 할 수 있는 법, 다시 말해 게임의 유용한 활용 방법을 조목조목 제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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