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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숙의 나라
글쓴이
안휘 저
출판사
상상마당
출판일
2019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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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휘

경북 문경에서 태어났다. 충북 제천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충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34대 한국기자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월간 [문학21] 신인상(소설 부문)을 수상한 이래 인간 세상의 다양한 삶과 자신의 경험들을 소재로 40여 편의 중·단편 및 장편소설을 꾸준히 발표해왔다. 역사 속에 묻힌 패자(敗者)의 진실에 관심을 쏟아부으며 공부와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2013년 출간한 독도 영유권의 뿌리를 정면으로 다룬 장편역사소설 『동해영웅 이사부』가 문화관광체육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었고, 한국스토리문인협회가 주관하는 스토리문학상 대상(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이 외에 단편소설집 『광어와 도다리』, 『치와와 실종되다』 등을 출간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이다. 소설동인회 스토리소동 회장과 문학의봄작가회 고문 겸 작품심사위원장을 맡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안휘 작가의 장편역사소설 『애숙의 나라』는 병자호란 이후 1650년(효종孝宗 1년)에 공주를 보내라는 청나라의 강력한 요구에 숙안공주(淑安公主)를 대신하여 청나라 장수 도르곤의 첩으로 시집간 이애숙(李愛淑)이라는 소녀의 기구한 일생 이야기다. 나라를 위해 기꺼이 희생을 감수한 그녀는 의순(義順)이라는 이름의 허울뿐인 공주로 책봉되어 청나라로 간다. 그러나 청나라에서 머지않아 신랑인 도르곤은 죽어 버리고, 만고역적의 첩으로 신분이 전락한다. 이어서 본의 아닌 재가(再嫁)를 강요당해 다른 남자 보로에게로 가는데, 두 번째 신랑마저 오래 살지 못하고 병사하는 등 파란만장을 겪으며 참혹하게 살아간다. 애숙은 천신만고 끝에 6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오지만, 더욱 기막힌 현실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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