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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와 서양 문학
글쓴이
박설호 저
출판사
울력
출판일
2019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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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설호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성장했다. 『현대시학』 신풍 시집(1974)에 시를 처음으로 발표했다. 군 복무 후 부산 동고에서 교사로 일했다.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 발발한 이듬해에 유럽으로 출국했다. 유럽에서 10년간 체류하다가 베를린 장벽이 붕괴하기 전에 귀국했다. 그 후에 한신대학교 인문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퇴직했다. 에른스트 블로흐의 『희망의 원리』 번역 외에도, 『라스카사스의 혀를 빌려 고백하다』, 『서양 유토피아의 흐름』(5권) 등 이십여 권의 저서를 간행했다.

현재 한신대 인문콘텐츠 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동독 문학 연구』(1998/2005), 『하이너 뮐러 연구』(공저, 1998), 『떠난 꿈, 남은 글. 동독 문학 연구 2』(1999), 『독일인 어떻게 살(았)지?』(공저, 2000), 『유토피아 연구와 크리스타 볼프의 문학』(2001), 『전환기 잊혀진 독일 문학과 사회적 (불)평등』(공저, 2002), 『독일 문학의 이해. 동독 문학과 통독 이후 문학의 이해』(공저, 2003), 『생태 위기와 독일 생태공동체』(공편, 2004), 『새로운 눈으로 보는 독일 생태공동체』(공편, 2005), 『하이너 뮐러의 연극 세계』(공저, 2006), 『작은 것이 위대하다. 독일 현대시 읽기』(2007), 『새롭게 읽는 독일 현대시』(2007), 『현대 문화 이해의 키워드』(공저, 2007), 『라스카사스의 혀를 빌려 고백하다』(2008), 『꿈과 저항을 위하여』(2011), 『망각의 시대에 명작 읽기』(2013), 『실패가 우리를 가르친다. 통일 전후의 독일 소설』(2013), 『자연법과 유토피아』(2014), 『비행하는 이카로스』(2016), 『호모 아만스. 치유를 위한 문학·사회심리학』(2016)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베를린의 유년 시절』(1992), 『문화적 투쟁으로서의 성』(1996), 『카를 마르크스, 토마스 뮌처 혹은 악마의 궁둥이』(E북, 2003), 『빵과 포도주』(1997), 『희망의 원리』(5권, 2004), 『자발적 복종』(2004), 『서양 중세 르네상스 철학 강의』(2008), 『저항과 반역의 기독교』(2009), 『자연법과 인간의 존엄성』(2011), 『마르크스, 뮌처, 혹은 악마의 궁둥이』(2012)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성과 사랑을 읽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성과 사랑의 문제로 늘 소란하다. 그건 성과 사랑이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이기도 하고, 또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부분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또한 그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친밀성의 영역이기도 하지만, 종교와 문화, 경제 등 다양한 사회 환경의 영향을 받기도 한다. 그래서 성과 사랑은 다양한 모습을 보이며, 때로는 왜곡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사랑하는 인간, 호모 아만스. 박설호 교수는 이전에 펴낸 『호모 아만스. 치유를 위한 문학·사회심리학』에서 호모 아만스의 여러 모습들을 이론적인 접근을 통해 파헤치면서 현대사회의 제 문제를 치유해 나갈 호모 아만스의 상을 확립하려고 했다. 이번에 펴낸 『에로스와 서양 문학: 호모 아만스를 위한 스토리텔링』은 서양 문학의 구체적인 작품을 통해 이러한 호모 아만스의 문제를 탐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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