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적인‘신사의 나라’영국, 10년 만에 도발적인 상상력이 넘치는‘쿨’한 나라로 등극!
전 세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영국 현대미술을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
런던을 관광의 메카로 만들며 현대미술의 능력을 보여준 테이트모던 미술관, 시골 탄광촌을 일약 국제적 문화도시로 도약시킨 〈북방의 천사〉, 런던 뒷골목까지 관광객이 찾게 만든 얼굴 없는 거리미술가 뱅크시, 그리고 경매 한 번으로 2천억 원어치 작품을 팔아치우며 피카소를 넘어선 데미언 허스트 등 yBa 아트스타들의 성공 스토리까지… 보수적인 ‘신사의 나라’로만 알고 있던 영국은 10년 만에 세계에서 가장 도발적인 상상력이 넘치는 ‘쿨’한 나라로 등극했다. 미술뿐 아니라 건축, 디자인, 지역개발에 이르기까지 창조적 영감을 꽃피우며 새로운 예술을 창조하고 있다.
“오늘날 영국을 이토록 색다르고 멋지게 만든 것은 무엇인가?” “어떻게 현대미술의 아성인 뉴욕을 위협하며 21세기 창조산업의 모범국가에 오른 것인가?” 이 책은 국내 처음으로 영국 현대미술의 성공 신화의 전 과정을 다룬 책이다. 예술적 분석에 그치지 않고 그들의 상상력이 어떻게 대중의 삶을 바꾸고 있는지 발품을 팔아 살폈다. 갖가지 상상력이 폭발하고 충돌하는 영국 예술현장을 370개의 도판과 함께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개정증보판에서는 2012년 런던올림픽을 맞아 글로벌 브랜드가 된 영국 현대미술을 전면에 내세운 ‘문화 올림피아드’의 진면목을 살피면서, 그간 영국 현대미술이 글로벌 경기침체에 미출련 살아남기 위한 갖가지 묘안과 이로 인한 그림자를 함께 살펴본다. 보는 것만으로 황홀한 아트스타 50여 명의 최신작 300여 점을 직접 관람해보자.